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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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섞기시대_또 다른 조우
Geumgang Nature Art Biennale : Neomixed Era with Neobalanced Encounter
■ 일정 8.29 - 11.30
■ 장소 연미산자연미술공원, 금강자연미술센터
■ 관람료 성인 5,000원
■ 전시감독 임수미
■ 참여작가 6개국 26팀(31명)
인간이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고 상생하면서 최초의 생산활동을 시작했던 신석기 시대를 상상하면서 ‘회복’과 ‘상생’을 기대하며, ‘자연 미술’이라는 도그마가 있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연’이라는 대상을 동시대의 담론과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부산비엔날레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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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
Busan Biennale : Words at an Exhibition–an exhibition in ten chapters and five poems
■ 일정 9.5 - 11.8
■ 장소 부산현대미술관, 원도심 일대, 영도
■ 관람료 성인 12,000원
■ 전시감독 야콥 파브리시우스(Jacob FABRICIUS, 덴마크)
■ 참여작가 34개국 90명
영화제의 도시이며 수많은 영화와 문학의 배경이 된 “이야기(Fiction)의 도시”인 부산을 살펴보고, 각기 다른 예술적 표현을 통해 도시의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10명의 소설가와 1명의 시인이 이야기와 시로 부산의 특징을 전달하고, 이에 기반해 68명의 시각 예술가와 11명의 음악가가 작업을 선보인다.
대전비엔날레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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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햇살은 유리창을 잃고
Daejeon Biennale : AI:Sunshine Misses Windows
■ 일정 9.8 - 12.6
■ 장소 대전시립미술관, KAIST 비전관
■ 관람료 성인 7,000원
■ 전시기획 대전시립미술관
■ 참여작가 6개국 16명(팀)
‘인공지능’을 주제로 새로운 시대의 예술적 도구로서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예술적 표현의 확장을 추구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총 4가지 키워드 ‘인지(AI-dentity), 태도(AI-ttitude), 모순(AI-though), 도구(AI-gent)’로 구성하여, 인간과 인공지능, 그리고 그 관계를 조망하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창원조각비엔날레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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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각:가볍거나 유연하거나
Changwon Sculpture Biennale : Non-Sculpture:Light or flexible
■ 일정 9.17 - 11.1
■ 장소 성산아트홀, 용지공원
■ 관람료 무료
■ 전시감독 김성호
■ 참여작가 30개국 90여 명
대중에게 주로 ‘기념비처럼 덩치가 큰’, ‘딱딱하고 견고한’ 것으로 인식되어왔던 조각과는 다른 ‘가볍거나(비조각의 형식)’·‘유연한(비조각의 내용)’ 결과보다는 과정 중심의 조각, 완성을 향한 미완성의 개념이 주요한 조각을 소개하여 새로운 현대미술의 흐름을 보여주고자 한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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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커넥션
Gangwon Kids Triennale : GREEN CONNECTION
■ 일정 10.22 - 11.8
■ 장소 홍천군 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일원
■ 관람료 무료
■ 전시감독 한젬마
■ 참여작가 10개국 119명
강원의 자연, 환경을 의미하는 그린(Green)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평화를 상징하는 연결(Connection)을 주제로, 어린이의 순수함과 무한한 상상력을 예술을 통해 세상과 연결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국내 최초 어린이 시각예술축제이다.
스페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