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p | 디아스포라와 노마드 - 작가의 삶과 예술의 본질 | 표지작가 : 허진 | 김상철
8p | 유목적 그물망에 대한 유희적 상상 | 표지작가 : 허진 | 조성지
12p | 디지털과 포스트휴먼 시대에 내용을 중시하는 형식주의자 | 표지작가 : 허진 | 김병수
18p | 삶의 이정표, 그 여로를 생각하며 | 표지작가 : 허진 | 김진엽
24p | 서구 모더니즘과 동양정신의 접점, 단색화 | 특집 : 단색화 | 김이순
42p | 단색화의 모국어적 조형 | 특집 : 단색화 | 서성록
57p | 단색화의 세계화를 둘러싼 논의의 필요성 | 특집 : 단색화 | 윤진섭
62p | 다른 챕터에 있는 회화들 | 21세기를 주목한다 | 김병수
70p | 인체를 통한 무한 상상 | 21세기를 주목한다 | 김진엽
74p | 감추어진 기억의 길 끝에 서서 | 21세기를 주목한다 | 송만용
79p | 조립되는 기억의 편린과 시간에 관한 묵상 | 21세기를 주목한다 | 조은정
85p | 'kitchen painting" 일상과 예술적 사유의 교차점 | 21세기를 주목한다 | 김수진
92p | 르완다, 우부문투(Ubumuntu)의 미학 | 논단 | 정재훈
102p | '불확정성'의 경계와 상응, 그 '신비의 실체' | 기고 | 김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