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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식] 박승원 개인전 <지극히 평범한 하루> | 플랜비 프로젝트 스페이스

임보람

전시개요


1. 전 시 명: 박승원 개인전 <지극히 평범한 하루>

2. 전시장소: 플랜비 프로젝트 스페이스 (서울시 서대문구 가좌로 108-8 B1)

3. 전시기간: 2022. 9. 30 – 10. 30 (월요일 휴관)

4. 관람시간: 12:00-19:00

5. 관 람 료: 무료

6. 주    최: 플랜비 프로젝트 스페이스

7. 협력기획/출판기획: 임보람


전시소개

퍼포먼스와 영상을 주요 매체로 다루는 작가 박승원의 개인전 <지극히 평범한 하루>를 플랜비 프로젝트 스페이스에서 9월 30일부터 한달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난감 앵무새를 향해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낭독하는 단채널 영상 <장황한 대화>를 비롯한 3점의 영상, 창작 희곡 『지극히 평범한 하루』의 이야기 소재가 된 사진 작품 1점과 44장의 신작 드로잉, 혼합 매체 설치 작품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 이번 전시 개최와 함께 작가가 아버지와의 대화를 기록하여 집필한 창작 희곡 『지극히 평범한 하루』(플랜비북스 펴냄, 2022)를 출간 예정입니다.


전시내용

박승원 개인전 <지극히 평범한 하루>는 죽음을 인식하며 겪은 부조리의 경험에서 출발한다. 죽음을 선고받은 신체와, 그 신체를 바라보며 검게 죽어가는 몸에 대해 드는 연민보다는 호기심, 악취 나는 숨과 거리의 비둘기를 동일시하며 스스로 비둘기가 되고 싶은 충동과 같은 부조리들이다. 이 전시의 작품들을 관통하는 요소는 신체성이며, 살아있는 육체로서의 인간 존재가 가진 부조리는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경유한다. 인간의 심장과 말단 기관과 같은 신체의 파편을 대변하는 부품들이 연결된 기계는 거친 숨을 내뱉고, 공중에 매달린 신체의 파편은 쉼 없이 흔들린다. 낭독이라는 형식으로 수시간에 걸쳐 장황하게 늘어놓는 문학 작품은 입을 통해 그저 발화될 뿐이다. 작가는 전시를 통해 관객에게 ‘신체로서 세상과 자신을 파악하라’ 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려고 하며, 이것을 언어가 아닌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경험을 공유하려고 한다.


작가 소개

박승원은 한국과 독일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였으며 퍼포먼스와 영상을 주요 매체로 다루는 작가이다. 그는 자신의 신체에 동물, 기계, 소리, 죽음과 같은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면서 인간이 가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한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어느 학술원에의 보고》(보안여관, 서울, 2019), 《유연한 몸부림》(아마도예술공간, 서울, 2016), 《Good Morning Miss Lilli!》(꿀풀, 서울, 2012)가 있으며, 현재까지 60여 회의 국내외 단체전과 3회의 국내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박승원, <장황한
대화>, 단채널영상, 13시간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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