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자연을 들이다: 풍경과 정물》
2021.3.30-8.22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 1,2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는 《자연을 들이다: 풍경과 정물》전이 진행 중이다. 전시내용은 자연을 닮은 작품들이다. 작품의 주제, 소재, 재료가 자연으로부터 온 것으로, 근대 서구에서 시작된 풍경화 및 정물화와는 다른 한국적 풍경과 정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파릇파릇 새순이 싹트는 4월의 풍경을 맞으며 전시장으로 들어가자 또 다른 4월이 따뜻하고 향긋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이제 〈노랑으로부터 1,2,3,4,5〉, 2015, 캔버스에 유채
김병기 〈글라디올러스〉, 1983, 캔버스에 유채
신양섭 〈하얀 추억〉, 1995, 캔버스에 유채
이상용 〈운합〉, 2009, 세라믹
김익영 〈화기일식〉, 1994, 백색토
최만린 〈작품 O〉, 2000, 청동
김정숙 〈여인두상〉, c1990, 대리석
김인승 〈백장미〉시리즈
작성: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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