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라 폰 브란덴부르크: 물 아래 그림자》Ulla von Brandenburg: Shadows under water2025. 5. 14 - 7. 13바라캇 컨템포러리는 2025년 5월 14일 (수)부터 7월 13일 (일) 까지 독일 예술가 울라 폰 브란덴부르크(b. 1974, 독일 카를수르에)의 국내 첫 개인전 《물 아래 그림자 Shadows under water》를 소개합니다. 현재 파리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는 연극, ...
한국의 아방가르드 미술이 회피한 서민의 삶과 그들의 희망과 꿈에 대하여 작가는 수년 고민을 하였고, 작가는 이를 표현하는 기법인 몽타주 기법은 광주 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한 2024년 12 월에 전시한 “시대의 몽타주”라는 회고전에서 표현된다.갤러리 1층에서 이루어지는 전시는 역사/시간의 벼릿줄은 하나인데 그로부터 이어지는 사건/그물코는 헤아릴 수 ...
《장항1931, 움직이는 경계_Moving Boundary》전 시 명 장항1931, 움직이는 경계_Moving Boundary기 간 2025. 5. 13(화) ~ 12. 31(수)장 소 도시탐험역 일원참여작가 강홍구, 권민호, 김범수, 김태은, 박안식, 박은선, 성동훈,  ...
2025 기형도문학관 기획 전시 <바람은 그대 쪽으로>기획 의도기획 전시 <바람은 그대 쪽으로>는 기형도 시인이 1986년 『시운동』 8집 <언어공학1-시집편>에 발표한 시 '바람은 그대 쪽으로'를 모티브로 한다. 1980년대를 살아가는 20대 청년 기형도는 길위에서 시를 쓰고 거리를 헤매인다. 이 거리에서 시인은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말할 수 있...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정우찬 개인전 《경비원, 나팔수, 도깨비》를 개최한다. 정우찬의 개인전은 예술의 시간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신진작가 공모 '아티스트 프롤로그 2025'의 선정작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정우찬은 다큐멘터리 장르를 기반으로 사진과 영상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개인전 《경비원, 나팔수, 도...
배준성 Bae Joonsung< The Costume of Painter – On the Stage >2025년 5월 10일 – 7월 30일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5-3 갤러리 508전시소개갤러리 508은 현대회화의 독창적 영역을 개척해 온 화가 배준성의 개인전을 오는 5월 10일부터 개최한다.배준성은 비닐필름을 이용한 다중적 평면화 작업 « The Costume of Painter »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