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HINHAN YOUNG ARTIST FESTA [기시감] ✔ 신한갤러리 광화문 2017년 4월 28일(금)부터 마진영 작가의 [기시감]전 개최 ✔ 재개발추진지역을 기록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역적 특징을 살려 그린 회화작품 ✔ 초등학생대상 무료미술체험프로그램, 일반인 대상 런치토크 시행 좌) [...
전시 개요전시 제목 : 지희킴 개인전 : 오늘 밤, 태풍이 온다. Jihee Kim : The typhoon breaks tonight전시 기간 : 2017년 4월 28일(금) – 6월 1일(목)오 프 닝 : 2017년 4월 28일(금) 오후 6-8시출 품 작 : 드로잉, 영상, 설치전시 장소 : 송은 아트큐브 (서울 강남...
< The CLOSER > KANG Min Young Solo Exhibition강민영 개인전2017. 4.28 - 6. 10오프닝 4월 28일 금요일 오후 4-7시이번 전시는 이전의 <Island-간극>의 시리즈에서 화폭 가득히 체워진 야생의 풀들이 무성하고, 거친 바람에 휘어진 이름 모를 풀들이 나부끼는 원초적인 모습이다.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미지의 그 어떤 곳으로 지금 우리의 현실과는 ...
우리 시대 집시의 자화상 ― 심선희 근작전김복영 / 미술평론가⋅전 홍익대 교수1회화에서 집시gypsy라 하면 의당 앙리 루소(Henri Rousseau 1844~1910)의 <잠자는 집시>를 떠올린다. 그림의 무대는 시간으로 해가 서산에 지고 땅거미가 짙게 드린 산등성이의 저녁이다. 삶에 지친 집시 여인이 만도린을 옆에 놓고 깊은 잠에 들었는데, 먹이를 찾는 큰...
* 전시제목: 과자展 * 참여작가: 과자* 전시기간: 2017년 4월 26일 (수) ~ 5월 2일 (화)* 관람시간: 10:00 ~ 18:30.<작가노트><아름답고 연약한 세계>, GWAJA나는 동화책을 좋아한다. 동화 속 세계는 아름다운 옷과 단어들, 보석, 공주, 눈물을 진주로 바꿔주기도 하고 사람을 새로 바꾸기도 하는 마술적 장치들로 가득 차 있다.또한 나는 현실세계...
갤러리 도스 기획설진화 ‘길 위의 詩 (The poem on the way)’展2017. 4. 19 (수) ~ 2017. 4. 25 (화) 1. 전시개요■ 전 시 명: 갤러리 도스 기획_설진화 ‘길 위의 詩 (The poem on the way)’ 展■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Gallery DOS (갤러리 도스)■ 전시기간: 2017. 4. 19 (수) ~ 2017. 4. 25 (화) 2. 전시서문 여행을 통...
* 전시제목: 박영희展 - Picnic day* 참여작가: 박영희* 전시기간: 2017년 4월 19일 (수) ~ 4월 25일 (화)* 관람시간: 10:00 ~ 18:30.<작품소개>동양화 채색 기법으로 수영장 그림을 밝고 화사하게 그리는 박영희작가의 17회 개 인전을 소개합니다.박영희작가의 수영장그림은 꽃과 나무가 우거진 정원에 있는 수영장에서 가족들이 함께 노는 모습이나, 각자 ...
Nio는 현재 북경에서 활동하는 재북경 한인 신진 사진작가입니다. 뛰어난 사진감각으로 최근 북경에서도 서서히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으며, 갤러리 벽적골과의 인연으로 이번 초대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Nio의 사진은 흑백의 여백의 미를 가지는 작품들로 뛰어난 서정성이 특징입니다.
<김환기, 내가 그리는 선線, 하늘 끝에 더 갔을까> ( ~ 2017. 8. 15)□ 김환기 1960년대 ‘십자구도의 조형적 변화와 실험적 전개’에 초점 맞춘 전시 □ 김환기 뉴욕시대 유화, 드로잉, 사진, 어문저작물 등 일체 전시 □ ‘김환기 학술연구 특별기획전’으로 ‘전시+출판+교육의 복합콘텐츠’로 구성 □ 김환기 연구 해설서 및 전시도록의...
이유진갤러리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김봉태(b. 1937~)의 개인전 <작은 그림들>을 개최한다. 김봉태작가는 원색의 색채와 기하학적 조형성이 두드러지는 작품세계로 한국 미술계에서 독보적으로 기하학적 명맥을 잇고 있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는 그의 작업에서 가장 조형적 특징을 뚜렷이 드러내는 <춤추는 상자>, <...
김경수 사진가의 ‘꼭두각시(Marionette)’사진전이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이즈에서 열린다.김경수 작가는 젊은 시절 세상으로부터 느꼈던 감정의 모습과 색을 ‘꼭두각시’에 담아냈다. 그는 촬영에 필요한 무대를 구성하고 조명의 종류와 빛의 방향, 조도량을 조절하면서 다양한 라이트 페인팅(light painting)을 시도했다. 모든 작...
켄싱턴 제주호텔 갤러리는 이승수 작가의 ‘노고록히 돌라부텅’전시를 진행한다. 제주도 방언으로 지어진 전시 제목은 마음 편히 의지하며 살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작가의 태생은 제주이지만 학업으로 서울 생활을 한 후 제주가 그리워졌다. 다시 제주로 온 뒤 시각적 만족을 얻으며 심적 안정을 취하게 되었다. 벗어나니 비로소 보였고 한 발짝 다가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