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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웅미술관 온라인 VR전시 : 하정웅콜렉션 하이라이트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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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개관30주년 기념
하정웅미술관 온라인 VR전시
하정웅콜렉션 하이라이트 I


전시개요

- 전 시 명 : 하정웅미술관 온라인 VR전시 
                  하정웅콜렉션 하이라이트 I
                  The Online VR Exhibition
                  Ha Jungwoong Collection Highlight Ⅰ
- 전시기간 : 2021. 12. 15. - 2022. 12. 31.
- 전시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 온라인 전시
               
- 참여작가 : 강연균 Kang Yeongyun
                  곽인식 Quac Insik 
                  박서보 Park Seobo
                  손아유 Son Ahyoo
                  송영옥 Song Youngok
                  송현숙 Song Hyunsuk 
                  이우환 Lee Ufan
                  전화황 Chun Hwahwang
                  조양규 Jo Yangkyu
                  홍성담Hong Sungdam
                  도미야마 다에코Tomiyama Taeko
- 주    최 : 광주시립미술관
- 관 람 료 : 없음   
- 관람가능시간 : 온라인 상시







●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컬렉션은 미술관 개관 직후인 1993년부터 지금까지 하정웅의 작품기증을 통해 총 2,603점에 이르게 되었다. 하정웅컬렉션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폭을 한층 확장시켜 놓았다. 특히 재일동포 작가의 작품이 다수 포함된 하정웅컬렉션은 한국 근현대의 격동기 속에서 분단의 아픔과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재일미술인들의 삶과 예술을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국내외에서 조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 뿐만 아니라 하정웅컬렉션은 혼란과 격동기의 역사 속에서 치열한 작가 의식을 보여준 작가들의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다. 국제무대에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한국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작품들, 억압된 정치적 현실 속에서 자유와 평등을 위한 시대의 증언들을 표현한 작품들, 그리고 새로운 현대미술을 향한 도약과 도전 정신 등 한국의 시대정신을 담아낸 작품들이다. 



전화황 <재회(유아의 부활)> Meeting Again (Rebirth of a Child) 1953(1981년 재제작) oil on canvas 130.8×160


●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미술의 주요한 흐름을 하정웅컬렉션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국 근현대의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1950년대 이후 한국전쟁과 분단에 따른 “이산과 망향”, 197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국제화와 세계화에 진입한 “모더니스트의 도전”, 1980년 5·18민주화운동 이후 인권과 평화를 위한 “시대의 증언”, 1990년대 이후 다양한 미술 담론과 전개 속에서 새로운 시선을 보여준 “변화와 확산”으로 구분하여 작품들을 선정했다. 



송영옥 <갈림> Separation (Ship Returning Home) 1969 oil on canvas 91.2×116.2


● 제1부 “이산과 망향”은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과 분단에 따른 차별과 아픔, 조국에 대한 그리움, 염원을 위한 기도 등을 주제로 한 재일교포의 작품들이다. 대표적인 작가는 전화황, 송영옥, 조양규 등이다.     



조양규 <31번 창고> Warehouse No.31 1955 oil on canvas 65.2×53


● 제2부 “모더니스트의 도전”은 한국의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1970년대 적극적으로 해외로 진출하여 세계 미술의 흐름을 수용하고 매체의 새로운 모색 등 국제 미술계와 조응하며 도전과 변화를 추구했던 작품들이다. 주요작가로는 곽인식, 이우환, 박서보 등이 있다.



이우환 <From Point> 1974 glue and mineral pigment on canvas 128.5x161.8


● 제3부 “시대의 증언”은 5·18민주화운동 이후 비판적 현실 인식, 저항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다. 특별히 하정웅컬렉션의 작품들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 평화를 위한 열망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맞닿아 있어 광주에 기증하게 된 동기가 되기도 했다. 주요 작가들로 강연균, 홍성담, 도미야마 다에코 등이 있다.



강연균 <하늘과 땅 사이 II> Between Heaven and Earth Ⅱ 1984 gouache on paper 97x135


● 제4부 “변화와 확산”은 1990년대 이후 현대미술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시선들을 표현한 작품들이다. 특히 과학과 기술의 눈부신 발전의 큰 영향을 받은 현대미술은 다양한 담론과 함께 여러 형태의 미술문화로 전개되고 있다. 주요 작가로는 일본과 유럽에서 활동을 했던 손아유, 독일로 이주한 송현숙 등이 있다. 



송현숙 <8획> 8 strokes 2001 oil on canvas 200x150


● 하정웅컬렉션의 대표적인 6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 무엇보다 시대를 딛고 선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소중한 자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컬렉션의 특징과 의미를 심도 있게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홍윤리) 



곽인식 <Work 81H> 1981 watercolor 183x242


● The Gwangju Museum of Art’s Ha Jungwoong Collection includes 2,603 pieces Ha Jungwoong has thus far donated since the museum’s inauguration in 1993. The Ha Jungwoong Collection is dedicated to extending the scope of modern and contemporary Korean art history across time and space. The collection including a large body of works by Korean-Japanese artists has served to enable us to understand their lives and art laden with pain caused by the tragic division of the country and longing for their homeland in the tumultuous years of Korea, and to shed light on their art at home and abroad.



박서보 <묘법 66-78> Ecriture 66-78  1978 pencil, oil on hemp cloth 130.3x161.2


도미야마 다에코 <자유광주> Freedom in Gwangju 1980 linoleum cut 102x77 


● Additionally, this collection is also comprehensive including works by artists who showed their fierce consciousness in a turbulent period in history. These are works by artists who opened new horizons for Korean art by aggressively advancing to the international stage; works that represent a testimony of the times and the struggle for freedom and equality in a politically suppressed reality; and works that capture the Korean spirit of the times, a leap forward and a challenge for new contemporary art. 

● This exhibition has been designed to look into the principal tendencies of modern and contemporary Korean art through the Ha Jungwoong Collection. It is largely classified into a few sections in accordance with the trends of modern and contemporary Korean art: Separation and Nostalgia brought about by the Korean War and its division since the 1950s; Modernist Challenge addressing the disposition of the nation as it entered internationalization and globalization in earnest in the 1970s; Testimony of the Times looking at the human rights and peace campaigns starting with the Gwangju Democratization Movement in 1980; and Change and Spread dealing with diverse discourses on art since the 1990s.(Hong Y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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