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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장품 2021전

  • 전시분류

    단체

  • 전시기간

    2022-02-15 ~ 2022-05-15

  • 참여작가

    김두진, 김영호, 김희라, 박종욱, 신승백·김용훈, 안치인, 유근영, 유영교, 이윤희, 이인희, 이재석

  • 전시 장소

    대전시립미술관

  • 유/무료

    유료

  • 문의처

    042.602.3200

  • 홈페이지

    http://www.daejeon.go.kr/d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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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신소장품 2021
과거와 미래를 예술로 연결하다
- 2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미술의 다양성을 다루다 -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2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특별전‘신소장품 2021’전시를 개최한다. 

ㅇ 2021년 대전시립미술관이 수집한 신소장품은 도시의 문화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감예술의 의미를 풀어본다. 2021년은 대전지역의 중견,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수집하였으며, 과학예술 융복합 작품도 선보인다.

ㅇ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미래도시는 과거의 소산이며, 현재는 미래의 자산이다. 바로 신소장품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현재의 공감예술이다.”고 전했다. 이어“시민들이 신소장품으로 문화자존감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번 전시는 대전미술과 과학예술을 대표하는 신소장품을 소개한다. 유근영, 안치인, 유영교, 김희라 등 대전을 대표하는 중견작가들과 더불어 과학예술의 최전선에 인공지능과 예술을 융합해낸 신승백·김용훈의 <꽃> 작품까지 현대미술의 경향을 반영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ㅇ 전시를 기획한 김민경 학예연구사는 “각각의 소장품을 통해 대전 지역미술의 다양성은 물론 향후 수집의 방향성을 함께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이 철저히 이행되고 있으며, 현장접수를 통해 관람 가능하다. 
 



1311, PA-1311, 유근영, 엉뚱한 자연, 2016, 캔버스에 유채, 181.8x227.3cm


1317, PA-1317, 이재석, 겹쳐진 텐트, 2020, 캔버스에 아크릴릭, 162.2x130.3cm


1320, NM-1320, 신승백·김용훈, 꽃, 2016-2017, 7채널 UHD 비디오, 각 7분 12초 (Unique Edition)_1_3


1320, NM-1320, 신승백·김용훈, 꽃, 2016-2017, 7채널 UHD 비디오, 각 7분 12초 (Unique Edition)_2_3


1321, SC-1321, 유영교, 욥, 1982, 대리석, 30x40x54cm




▶ 전시개요

   《신소장품 2021》
   ㅇ 일    시 : 2022. 2. 15. ~ 2022. 5. 15.
   ㅇ 장    소 : 대전시립미술관 3-4전시실(만년동 본관)
   ㅇ 참여작가 : 김두진, 김영호, 김희라, 박종욱, 신승백김용훈, 안치인, 
                 유근영, 유영교, 이윤희, 이인희, 이재석 
   ㅇ 작 품 수 : 15점
   ㅇ 전시장르 : 회화, 조각, 공예, 사진, 뉴미디어
   ㅇ 관 람 료 : 성인 500원, 학생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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