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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 미로:여인, 새,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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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전시제목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  <Joan Miró : Women, Birds, Stars>           
○ 전시기간    2022년 4월 29일 ~ 9월 12일 
                     (9월 10일 추석 당일 휴관 | 공휴일 정상개관)
○ 전시장소    마이아트뮤지엄, 
○ 주최          마이아트뮤지엄, TV조선
○ 주관          마이아트뮤지엄, 호안 미로 미술관
○ 기획          호안 미로 미술관, 마이아트뮤지엄
○ 후원          주한스페인대사관
○ 협찬          TV조선미디어렙
○ 문의          02) 567-8878
○ 홈페이지    www.myartmuseum.kr



스페인 호안 미로 미술관 공동 기획 주관
호안 미로展 서울 마이아트뮤지엄 개최

훌륭한 시각적 위트의 상상의 미로에 빠지다!
자신만의 언어로 자유를 그려낸 호안 미로


마이아트뮤지엄은 순수한 색과 시적이고 상징적인 기호의 독창적 화풍으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인정받는 거장의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을 2022년 4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개최한다. 호안 미로는 전통적인 회화 작법을 뛰어넘어 원대하고 창의적인 자유를 그려내어 이후 세대의 예술가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인, 새, 별, 그리고 태양, 달, 별자리와 사다리 등의 모티프는 호안 미로만의 독특한 상상력을 종합적으로 빚어낸다. 이번 전시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은 그의 작품 활동 후반기 40년에 걸쳐 집성화된 예술적 모티프와 뚜렷한 화풍의 발전 양상을 잘 보여준다. 전시는 바르셀로나 호안 미로 미술관과 공동 주관하며, 교육 프로그램 디렉터 조르디 클라베르 (Jordi J. Clavero)가 기획하였다. 이에 호안 미로 미술관에서 엄선된 유화, 드로잉, 판화, 태피스트리, 조각 등 70여점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순수한 색과 제한된 회화적 요소로 상징적 언어를 표현하는 미로는 타고난 호기심과 감각으로 원대한 자유를 그려낸다. 미로는 작품의 해석을 관객에게 맡기는데 시인이 표현하면 해석은 독자의 몫이 되는 이치와 같다. 미로의 시적 표현이 관객의 무한한 상상력과 해석을 자극하길 기대하며, 미로 고유의 언어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메시지를 자유로이 감상할 수 있길 바란다.

또한 트렌디한 취향과 스토리텔링으로 MZ 타켓의 인기 브랜드 29CM와 미대 출신으로 음악과 패션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국힙원톱 래퍼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함께 오디오 가이드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전시 해설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도슨트 전시해설로 작품의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어린이 대상 교육으로 키즈 아틀리에와 시즌 이벤트 프로모션 등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Joaquim Gomis. Portrait of Joan Miró with “The Port”, 1945, (unfinished), at his back, 1944.
©Hereus de Joaquim Gomis. Fundació Joan Miró, Barcelona 2022.


작가 소개
호안 미로는 1893년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의 수도 바르셀로나 근처의 몬로이치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과 스페인 내전을 겪은 미로는 수년에 걸쳐 자신만의 화풍을 정의하게 되었는데, 특유의 상징적 모티브를 구축하며 독특한 우주론을 표현했다. 초기 그는 다양한 예술 집단과 다다이즘에 속한 화가, 시인들과 교류하며 사실적인 양식에서 벗어나 점차 소박하며 찬란한 색, 그리고 단순한 형식으로 이루어진 독자적인 초현실주의풍을 완성해나갔다. 회화 작품뿐만 아니라 석판화, 벽화, 세라믹 그리고 야외조각 등 광범위한 작품을 남겼고, 1930년대 부르주아 사회를 지지하고 있던 전통적인 회화 방식을 부정하는 ‘회화의 암살(Assassination of Painting)’을 선언해 당대 미술가들에게 강렬한 영향을 미쳤다. 르네상스 후기의 회화 전통을 버리고 원근법, 중력, 부피가 주는 환영, 음영, 색에서 해방된 공간을 만들어냈고 미로가 새로이 빚어낸 그림 속 공간은 이후 세대의 예술가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이후 미로는 왕성한 작품활동을 통해 형태를 엄격하게 통제하면서도 원대하고 창의적인 자유를 그려냈다. 그림을 한층 재미나게 만들어주는 생기발랄하고 독창적인 기호와 선명한 색은 회화, 드로잉, 판화, 조각, 세라믹 등 다양한 매체에 걸쳐 표현되었다. 특유의 화풍과 스타일을 확립한 미로는 1975년에 고향 바르셀로나에 호안 미로 미술관(Fundació Joan Miró)을 창립했다.


Fundacio Joan Miro 호안 미로 미술관 소개
호안 미로 미술관은 20세기 및 21세기의 예술가들과 풍부한 담론을 형성하면서 호안 미로의 예술과 삶의 여정을 보여준다. 학술 활동 및 프로젝트는 물론, 학제적인 전시 또한 기획한다.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호안 미로의 작품세계와 현대 미술의 연결을 모색하고 탐구한다. 건축가 조셉 루이스 설트 (Josep Lluis Sert)가 미술관을 디자인 하였는데 미술작가와 건축가가 작품과 공간의 관계에 대한 담론에 함께 기여한, 세계에서 몇 안되는 사례의 미술관이다. 


미술관 소개
마이아트뮤지엄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인접한 섬유센터빌딩에 조성된 도심 속 대형 미술전시 공간으로서, 2019년 개관특별전으로 <알폰스 무하>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앙리 마티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앙리 마티스> 국내 최초 단독전,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 국내 최초 개인전, <앨리스 달튼 브라운> 해외 최대 규모 회고전, <샤갈 특별전>등 을 개최하였다. ‘도심 속 예술이 있는 감성공간’ 이라는 비전으로 관람객들이 손쉽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현대인들이 보다 쉽게 예술적 품격을 향유할 수 있는 미술관이 되고자 한다.


관람정보

○ 찾아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빌딩B1

대중교통 :     지하철 이용 시 : 2호선 삼성역 4번 출구로 나와 도보를 따라 약 150m 
                     버스 이용 시 : 간선버스 / 146, 333, 341, 360, 740
                     차선버스 / 3425
                     직행버스 / 1100, 1700, 2000, 2000-1, 7007, 9414
                     공항버스 / 6000
                     급행버스 / 8001
                     마을버스 / 강남07
○ 관람시간 : 월~일요일  10:00-20:00 , 월요일 휴관 없이 운영
                   (※ 입장마감: 19:00 / 공휴일 정상 개관 )
○ 티켓예매처 : 인터파크티켓 | 29CM | 네이버



전시개요

○ 전시 작품 
바르셀로나 호안 미로 미술관에서 엄선한 <아름다운 모자를 쓴 여인, 별>, <여인|||>,<탈출하는 소녀> 등 유화, 드로잉, 태피스트리, 조각을 포함한 70여점의 오리지널 작품

○ 전시 구성 
  1부 기호의 언어 (A Vocabulary of Signs)
  2부 해방된 기호 (The Sign in Freedom)
  3부 오브제 (The Object)
  4부 검은 인물 (Black Figures)



□ 주요작품

1부 - 기호의 언어



아름다운 모자를 쓴 여인, 별, 1978,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116 x 89 cm
Woman with a Beautiful Hat, Star, 1978, Acrylic and oil on canvas, 116 x 89 cm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22


사람과 새, 1948, 석판화, 65 x 50.5 cm
Figure and Bird, 1948, Lithograph, 65 x 50.5 cm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22


새들, 1956, 석판화, 50 x 72 cm 
The Birds, 1956, Lithograph, 50 x 72 cm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22



2부 - 해방된 기호



여인 III, 1965,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116 x 81 cm
Women III, 1965, Oil and acrylic on canvas, 116 x 81 cm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22


풍경 속의 여인과 새들, 1970-1974, 캔버스에 아크릴, 244 x 174 cm
Woman and Birds in a Landscape, 1970-1974, Acrylic on canvas, 244 x 174 cm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22


밤의 새, 1967-1968, 캔버스에 유채, 그래파이트 연필, 41 x 24 cm
Bird in the Night, 1967-1968, Oil and graphite pencil on canvas, 41 x 24 cm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22


2 + 5 = 7, 1965, 캔버스에 유채, 89 x 116 cm  
1965, Oil on canvas, 89 x 116 cm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22



3부 - 오브제



고요한 별자리, 1970, 브론즈, 68.5 x 44.5 x 18 cm
Silent Constellation, 1970, Bronze, 68.5 x 44.5 x 18 cm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22


탈출하는 소녀, 1967, 채색 브론즈, 166 x 31 x 58.5 cm
Girl Escaping, 1967, Painted bronze, 166 x 31 x 58.5 cm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22


소브라테이심 6, 1972, 조세프 로요가 엮은 천에 아크릴, 노끈, 털실, 140 x 187 cm
Sobreteixim 6, 1972, Acrylic, string and wool on wall-hanging woven by Josep Royo, 140 x 187 cm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22



4부 - 검은인물



달빛 아래의 카탈루냐 농부, 1968, 캔버스에 아크릴, 162 x 130 cm
Catalan Peasant in the Moonlight, 1968, Acrylic on canvas, 162 x 130 cm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22


여인과 새 I, 1969, 캔버스에 유채, 46 x 27 cm 
Woman and Bird I, 1969, Oil on canvas, 46 x 27 cm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22


몬로이치 IV, 1974, 석판화, 76 x 57 cm
Mont-roig IV, 1974, Lithograph, 76 x 57 cm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 SACK, Seou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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