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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자 니센바움: 퀸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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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햇살(베로와 마리사), 2022, 캔버스에 유채, 190.5×241.3cm ⓒ Aliza NISENBAUM


2023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인 알리자 니센바움(Aliza NISENBAUM, 1977- )의 회고전이다. 멕시코시티 출신으로 뉴욕에서 활동 중인 작가는 이민자, 댄서, 의료계 종사자 등 다양한 사회 집단을 소재로 초상화를 그린다. 하나의 노동 공동체 안에서 사람 사이에 어떻게 관계가 맺어지는지 탐구하여 풍부하고 화려한 색상으로 캔버스에 담아낸다. 2012년 ‘국제이민운동’ 산하 프로젝트에서 미술관 인근지역에서 미술사 수업으로 다년간 유대감을 쌓았으며, 가르친 학생과 그 가족의 초상화 시리즈를 선보인다. 

- 최진경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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