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 |
2021.6.4 - 2021.6.10 | |
+ Every Thursday | 메일진 배너 게재문의 02-730-6214 |
Exhibition | ||
포스터를 클릭하면 상세정보가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코로나 범유행으로 온라인 전시 진행 및 전시장 방문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 ||
장승택 전: 겹 회화 2021-05-06 ~ 2021-06-05 | 예화랑 02.542.5543/3624 | galleryyeh.com 회화의 가장 본질적이고 기본이 되는 캔버스, 붓, 물감을 가지고 절제된 감정으로, 하지만 감수성으로 무장된 작가만의 특별한 감각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시켜 나갑니다. 캔버스 위에 내려앉은 컬러, 그 컬러 위에 다시 내려앉은 컬러, 겹겹이 쌓여진 컬러 위에 빛이 내리고, 그 빛은 매시간 변함에 따라 공간 안에서 아름다운 울림이 되어 존재하게 됩니다. | ||
거장, 중원을 거닐다전 2021-03-11 ~ 2021-06-06 | 청주시립미술관 043-201-2650 | cmoa.cheongju.go.kr 충청권에 연고를 둔 12명의 작가들로 구성되었다. 고향이 충북인 김복진, 김주경, 정창섭, 윤형근과 충남 출신 이상범, 이응노, 김두환, 장욱진 그리고 교육자로서 지역 미술의 기반을 다진 이동훈, 안승각, 윤영자, 충청권에서 창작의 혼을 불태운 김기창이다. | ||
BE 정상전 2021-03-16 ~ 2021-06-06 | 아트스페이스광교 031-228-4104 | suma.suwon.go.kr ‘정상에 오르고 싶은(To be 頂上) 예술가’이면서 ‘아직 정상에 오르지 않은(非頂上) 예술가’를 의미한다. 이와 함께 예술가라는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 또 다른 직업을 가져야만 하는 비정상(非正常)적인 구조 그리고 정상(正常)의 기준과 의미에 대해 고민하면서 지금을 살아가는 작가들의 현실을 담아냈다. | ||
Once upon a bag: 에르메스, 가방 이야기 2021-05-22 ~ 2021-06-06 | 디뮤지엄 070-5097-0020 | hermes.com ‘에르메스, 가방 이야기’ 전시는 ‘마구의 뿌리(Harnessing the roots)’, ‘루즈 에르메스(Rouge Hermes)’ 그리고 ‘에르메스, 꿈을 꾸는 여행자(In motion)’의 뒤를 잇는 헤리티지 전시의 네번째 시리즈로, 에르메스의 상징인 '가방'에 대한 새로운 장을 펼쳐 보이며 승마문화에서 비롯된 기원과 혁신, 노하우를 선보인다. | ||
배헤윰, 정진 전: 2021 금호영아티스트 – 2부 2021-04-30 ~ 2021-06-06 | 금호미술관 02.720.5114 | kumhomuseum.com 배헤윰 작가는 ‘플롯'이라는 개념을 회화의 작법으로 변용하여 강렬한 색채와 면으로 구성된 추상회화를 선보이며, 정진 작가는 동서양의 구전 설화부터 애니메이션까지 낯익은 주체와 추상화된 시공간을 병치시키며, 욕망의 주체로서 인간의 모습과 내면에 대한 탐구를 회화로 구현합니다. | ||
이영지 전 2021-05-19 ~ 2021-06-08 | 선화랑 02.734.0458 | sungallery.co.kr 이영지 작가는 2004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제 5회 대한민국 여성 미술대전 동상 수상, 2003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제 22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2002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제 2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등 다수 수상하였다. | ||
황주리 전: 그대 안의 붓다 2021-05-19 ~ 2021-06-08 | 노화랑 02.732.3558 | rhogallery.com 황주리 작가는 석남미술상(1986)과 선미술상(2000)을 수상했다.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장르를 통해, 도시적 인간의 내면세계와 인간 상황을 시적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삶의 본질을 날카롭게 꿰뚫는 그녀의 짧은 글들은 읽는 이들의 마음에 짙은 여운을 남긴다. | ||
변선영 전: 긋다 잇다 짓다 2021-05-20 ~ 2021-06-09 | 이화익갤러리 02.730.7818 | leehwaikgallery.com 하나의 유닛인 패턴은 더해지고 뭉쳐 페인팅으로 확장되고, 나아가 전시장 벽까지 뻗어나간다. 패턴은 동일하게, 또 동등하게 반복된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든 패턴은 손으로 한 땀 한 땀 수놓듯 그린 것으로 완벽하게 똑같지는 않다. 다만 동일하게, 또는 동등하게 보이는 일루젼일 뿐이다. |
Notice & Event |
배너를 클릭하면 상세정보가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