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미술의 현장
212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212)김홍주, 낯선 회화, 이상한 얼굴 | 박영택 | 2024-05 | 9 |
| (211)사건 이전과 이후의 빌런 | 김성호 | 2024-05 | 22 |
| (210)돕하고 힙한, 시크하고 귀여운 작업? | 박영택 | 2024-03 | 413 |
| (209)희망과 현실 사이의 괴리 | 이선영 | 2024-01 | 397 |
| (208)누가 미술관의 권위를 신뢰할 수 있을까? | 박영택 | 2024-01 | 686 |
| (207)인스타그램 속의 ‘자랑질’ | 박영택 | 2023-11 | 563 |
| (206)조각의 미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박천남 | 2023-10 | 378 |
| (205)자동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예술은? | 이선영 | 2023-09 | 359 |
| (204)미술인과 문학인의 교류와 영향 | 박영택 | 2023-07 | 524 |
| (203)잘 알지도 못하면서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3) | 김성호 | 2023-05 | 934 |
| (202)한국 근대미술과 근대성 | 박영택 | 2023-05 | 667 |
| (201)그림/화집을 본다는 것 | 박영택 | 2023-03 | 599 |
| (200)인공지능, 신뢰 그리고 큐레이팅 | 목홍균 | 2023-02 | 552 |
| (199)종이를 아껴 쓰자 | 이선영 | 2023-01 | 490 |
| (198)야나기 무네요시의 민화를 보는 시선을 넘어서기 | 박영택 | 2023-01 | 589 |
| (197)박문종, 농사꾼의 심성으로 그리고 사는 화가 | 박영택 | 2022-11 | 520 |
| (196)타당한가?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3) | 김성호 | 2022-11 | 814 |
| (195)미술비평가의 스탠스 | 박영택 | 2022-09 | 714 |
| (194)활황의 미술 속 자기복제 열풍 | 오정은 | 2022-08 | 636 |
| (193)원로작가들의 너무 큰 전시, 공허한 전시 | 박영택 | 2022-07 |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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