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컬럼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지난컬럼

이경성 / 인천 출생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732
미술평론가 이경성(b1919 - d.2009)은 이화여대, 홍익대교수, 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1972), 일본정부 훈3등 욱일중추장(1984), 보관문화훈장(1984),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기사장(1992), 세종문화상(1994), 예총 예술문화대상(2000),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03)을 수상하였다.

총25
컬럼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5)멋쟁이 수화 김환기에 대한 추억 이경성 2006-04 3594
(24)한국미학의 선구자, 고유섭 회고 이경성 2005-11 3386
(23)덕수궁 석조전을 국립근대미술관으로 만들자 이경성 2005-04 3708
(22)한국 조각의 쾌거 - 오이타(大分) 아시아 조각전 이경성 2004-10 3257
(21)백악을 맴돈 최순우의 서울생활 이경성 2004-06 2812
(20)망각의 화원 이경성 2004-02 2228
(19)근대미술은 문화재가 아닌가 이경성 2003-12 2565
(18)느끼는 그림과 아는 그림 이경성 2003-11 2638
(17)최순우와 한국 현대미술 이경성 2003-09 4204
(16)새로 태어난 백남준의 「다다익선(多多益善)」 이경성 2003-06 8127
(15)이중섭과 그의 친구들 이경성 2003-05 4557
(14)뉴욕의 한국미술가들 이경성 2003-03 2962
(13)현대미술의 변모 양상 이경성 2003-01 2681
(12)사진도 예술인가. 이경성 2002-12 3164
(11)한국은 비엔날레 왕국인가 이경성 2002-11 2296
(10)청전예술의 진가:한국 산천의 풍물시 이경성 2002-10 2743
(9)이른바 퓨전미술에 대하여 이경성 2002-09 2449
(8)백남준님을 아껴드립시다. 이경성 2002-08 2329
(7)예술은 끝났는가 이경성 2002-07 2472
(6)미술계에도 인재의 생산 과잉 이경성 2002-06 2201
이전다음
공모등록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