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아티스트 & 아트스타 :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
Editorial
2 ‘예술로 포장된 예속’과 ‘비평으로 포장된 복종’ - 심상용
Interview
5 최열대담 - 2014년의 단색화 열풍이 의미하는 것들 - 심상용
Art scene report
16 새로운 정체성과 방향성 구축이 필요한 인천아트플랫폼 - 민운기
20 ‘우리들’의 공동체 독립과 고립의 경계에서 - 신생공간과 프로젝트 그룹의 문화정치학 - 김정현
Special feature
27 M·B·A(Middle-aged British Artists)의 계보학 - 박춘호
32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 ‘물신(物神)의 사랑을 위한’ 미술의 탈주 - 서길헌
38 제프 쿤스(Jeff Koons)의 키치, 또는 빌라도의 예술 - 심상용
43 뱅크시(Banksy) :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 박응주
47 쉬린 네샤트(Shirin Neshat), 망명자의 목소리 : 정체성의 혼돈을 노래하다 - 이지성
52 요셉 보이스(Joseph Beuys), 제국과 샤먼의 칵테일, 그 혼돈(混沌)의 메시지 - 심상용
59 최정화(Choi Jeong Hwa): 즐거운 개별자들, 혹은 전체의 망각 - 박응주
67 이불(LEE BUL)의 포스트모더니즘, 굴절된 폭력에서 ‘멋진 전복(Chic subversion)’까지 - 심상용
Exhibition review
73 공동체에 스며든 예술의 의미 - 정희영
77 인터페이스 공간의 변증적 출구, 그 지옥 - 박응주
81 ‘다가서기’ 위하여 - 이빛나
85 예술적 지겨움에 대하여 - 김정현
89 건축의 오늘과 내일 - 이채원
Special contribution
93 "귀족적인 예술에 얽매여 있는 게 문제예요"-신생 그룹 ‘아트 제안’ 인터뷰 - 심상용
100 우상과 신화의 미학에 대한 소고(小考) "귀신은 복권시켜야 할 타자인가?"- 심상용
105 표현의 자유와 타자에 대한 증오 - 서길현
FAMILY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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