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외자료] (66)하민수의 작품세계: 천으로 만든 공간에 수놓은 삶의 노래 | 박경화 | 2022-02-01 |
| [그외자료] (65)삶과 죽음 사이의 여백을 채우는 이순종의 에로틱한 사물들 | 임수진 | 2022-01-16 |
| [그외자료] (64)화폭에 담긴 현대 여성의 삶의 고백, 이은산 | 윤아영 | 2022-01-15 |
| [그외자료] (63)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성옥희의 태피스트리 | 김가영 | 2022-01-01 |
| [그외자료] (62)박상숙의 조각, 환경 속의 인간 | 박윤아 | 2021-12-15 |
| [그외자료] (61)그리드의 안과 밖, 홍승혜의 ‘유기적 기하학’ | 오유진 | 2021-12-01 |
| [그외자료] (60)정서영의 사물들, “위대함은 그대들의 것이니까” | 김민정 | 2021-12-00 |
| [그외자료] (59)기억을 꿰어 만든 신경희의 작품세계 | 송윤지 | 2021-11-16 |
| [그외자료] (58)홍정희의 따뜻한 추상: 나와 세계의 경계에 서다 | 임수진 | 2021-11-15 |
| [그외자료] (57)민영순의 디아스포라 미술 | 김현주 | 202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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