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자료] (56)선 위의 수행자, 김명숙 | 윤아영 | 2021-11-00 |
[그외자료] (55)단순해서 복잡한: 과학적 사유를 증명하는 김주현의 조각 | 이순령 | 2021-10-15 |
[그외자료] (54)김옥선의 여전히 유효한 ‘해피 투게더’ | 한희진 | 2021-10-01 |
[그외자료] (53)노원희의 ‘그림’: 기록과 발언으로서의 의미 | 이설희 | 2021-09-15 |
[그외자료] (52)답을 찾는 여정: 진옥선의 회화 | 박선주 | 2021-09-01 |
[그외자료] (51)홍이현숙, 미술과 사회의 가장자리에서 ‘구르기’ 하다 | 이소임 | 2021-08-15 |
[그외자료] (50)정정엽: 여성들이 초대되는 화면 | 이윤희 | 2021-08-02 |
[그외자료] (49)나를 찾기 위한 항해, 차우희의 노마디즘 | 박신진 | 2021-08-01 |
[그외자료] (48)스러지는 것들에 숨결을 불어넣는 송수련의 그림 | 이수연 | 2021-07-15 |
[그외자료] (47)정보원의 ‘조각’: 공간감의 조형화 | 성은정 | 202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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