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뜬 달”신경균, 조선일보 미술관서 여는 개인전40여년 도자인생을 담은 전통 달항아리의 진수2014년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개인전 <파리에 뜬 달>에 이어 4년만의 전시조선일보 미술관, 2018년 1월26 일부터 신경균 개인전 《서울에 뜬 달》개최전통제작 방식을 살려 장작가마로1350°고온에서 구워낸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도자 ...
오랜 시간 동안 인류와 함께해온 동물들은 행복할까요? <행복한?! 동물원>은 도자예술을 중심으로 동물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이야기를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최근에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며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존재로 반려동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려동물 1,000만 시대의 이면에는 연간 9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있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