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새로운 몬스터를 찾아라!”2025 김홍도미술관 교육전시《이야기 몬스터》개최 - 가정의 달,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현대미술-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며, 내면의 감정과 상상을 시각화한 전시- 오는 4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전시(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이민근)의 김홍도미술관이 ‘2025 김홍도미술관 교육전시’ 《이야기 몬스...
어떤 물질로부터From a Certain Matter도암갤러리에서 2025년 4월 3일(목)부터 5월 4일(토)까지 작가 6인과 함께 기획전《어떤 물질로부터 From a Certain Matter》를 개최한다. 본 전시는 동시대 여성 작가가 다루는 다양한 물질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했다. ‘물질’은 자연계를 구성하는 요소로, 실제 공간을 차지하고 질량을 갖는 모든 것을 뜻한다. 전시...
Untitled (Grey Matters 2020-24), 2020, Oil on palette paper, perspex frame장 밥티스트 베르나데《Belvedere》가나아트 한남 (서울시 용산구 장문로 54) 2025. 4. 3. (목) – 2025. 5. 8. (목) (총 35일간)가나아트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현재 벨기에 브뤼셀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작가 장 밥티스트 베르나데(Jean-Baptiste Bernadet, b.1978)의 개인전 《Belve...
토마스팍 갤러리는 박지원의 첫 번째 개인전 Organically를 선보인다. 박지원의 작업은 이원적인 개념들, 도예와 조각, 자연과 신체, 기능과 추상의 경계를 직관적으로 넘나들며 존재한다. 그녀는 흙이라는 물질의 반응성을 탐구하며, 자연의 힘에 의해 형성된 듯한 유기적인 형태를 만들어낸다.박지원은 서강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뒤, 이화여대...
■ 《섬광 FLICKER》 展신한갤러리는 2025년 4월 3일부터 5월 16일까지 '2025 Shinhan Young Artist Festa' 그룹 공모전에 선정된 작가 김지수, 정성진, 정지현, 함성주, 기획 정희윤의 《섬광 FLICKER》를 개최한다.인간은 본능적으로 관계를 맺고 연결을 추구하는 존재다. 하지만 현대 사회 속에서 맺어지는 모든 관계가 뜻깊은 것은 아니다. 빠른 기술의 변화, ...
노혜리. 혜리 크리스티나 메리 로.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경기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랐고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 중이다. 한국과 미국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모두 다녔으며, 한국에서 대학교를, 미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작업한다. 노혜리와 그의 작업을 설명할 때 언제나 빠지지 않는 이 문구들은 그의 삶이 어떻게 ...
전시명 MIMESIS AP9: 유포리아 Euphoria기 간 2025년 4월 2일 – 2025년 6월 29일 / 휴관 시 별도 공지장 소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1-3층작 가 신준민, 이세준, 정유미기 획 형다미진 행 최연, 박서영, 김유리, 류희연주 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후 원 파주시, 경기도서문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미메시스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환기 뉴욕시대》 개최-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개관 특별전시 -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환기 뉴욕시대》가 오는 4월 2일(수)부터 6월 29일(일)까지 개최된다.개관 첫 번째 작가는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수화 김환기(樹話 金煥基, 1913~1974)이...
호암미술관《겸재 정선》 ΄25. 4. 2 ~ 6. 29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이전에 겸재 정선이 있었다 조선 회화의 거장, 진경산수의 창시자, 겸재 정선호암미술관과 간송미술관이 손을 맞잡고 선보이는 최초, 최대 규모의 특별전‘25년 하반기부터‘27년 상반기 해외로 순회하는 〈인왕제색도〉를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 K-...
한희원_빛과 안식2025. 4. 1. 화. ~ 5. 25. 일.함평군립미술관 1전시실이번 전시는 한희원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그의 작품이 담아내는 인간의 삶과 존재, 그리고 궁극적으로 도달한 ‘안식’의 경지를 선보인다. 한희원은 초기 작업에서 사회적 현실과 소외된 이들의 삶을 조명하며 인간의 고통과 불안을 담아냈다. 이후, 풍경을 통해 인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