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Fine Day III, 2020, 40.9cm x 31.9cm, 캔버스에 유채전시 제목: Somewhere, No-Where참여 작가: 김지선 Kim Jiseon전시장르: 회화장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77길 17 (청담동) 이유진갤러리전시 일시: 2020년 8월 20일(목) – 9월 12일(토)오프닝: 2020년 8월 20일(목) 오후 5시전시 시간: 월요일 –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6시휴관일: 매주 일요일 및 공...
《일어나 올라가 임동식》은 곧 도래할 네트워크형 서울시립미술관의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과도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서울시 문화본부는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으로서 예술기록자원의 수집, 보존, 연구를 중점적으로 다루게 될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를 조성 및 추진하고 있습니다.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시 문화본부는 2021년 12월에 개관 예정인 ‘...
김강용 : 극사실적 벽돌Kim Kang Yong: Hyper Realistic Bricks2020년 8월 13일(목) - 9월 20일(일)기자간담회: 8월 11일 오전 11시 성곡미술관 1관 2층◆ 성곡미술관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을 생략하며, 전시 및 전시연계 프로그램, 카페, 조각정원 등 각종 참여 관련 정보는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성곡미술관은 ...
돈선필: 포트레이트 피스트2020.07.23-09.13아트선재센터 1층 프로젝트 스페이스아트선재센터는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돈선필 개인전 «포트레이트 피스트»를 개최한다. 돈선필은 사물이나 캐릭터의 탄생 과정에 대한 이야기 혹은 다양하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사회 현상이나 여러 사건을 ‘피규어’의 관점으로 정의하여 그것에 어울리...
전시 내용서울대학교미술관은 《권훈칠: 어느 맑은 아침》을 개최한다. 권훈칠은 생전 은둔자로 생활하며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나갔던 작가다. 화려한 이력을 쌓기보다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기를 선택했던 작가의 태도와 끝없는 연구의 소산인 작품들은 각별한 감동을 일으킨다. 본 전시는 이 같은 작가의 유산을 살피고 그에 담긴 의미를 재정...
2020 Gallery BK 특별개관 – 강형구: Look Into전전 시 제 목 Look Into 강형구 특별개관전참 여 작 가 강형구 KANG Hyung Koo전 시 기 간 1부 2020. 7. 2(목) – 9. 18(금) / 2부 2020. 9.24(목) – 12.31(목)오프닝리셉션 2020. 7. 2(목) 6pm전 시 장 소 Gallery BK -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 25관 람 안 내 화요일 - 일요일 / ...
2020 청주시립미술관 작고작가전 《이완호: 삶과 예술의 일치》전시 개막-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하고, 존경받는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았던 故이완호 작가의 회고전 - 청주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2020년 작고작가전《이완호: 삶과 예술의 일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주미술사 정립의 일환으로, 청주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故이완...
국립현대미술관 《이승조: 도열하는 기둥》전 온라인 개막◇ 한국 기하추상의 발전을 이끈 이승조(1941-1990) 작고 30주기 회고전◇ 현대도시, 산업발전의 상징으로서 독자적 추상회화의 전형을 이룩한 화가 - 1968년 원기둥 모티프 첫 작품부터 가로 5m 대형회화까지 작품 90여 점 - 오리진, 한국아방가르드협회 등 1960-70년...
툴루즈 로트렉 展물랭루즈의 작은 거인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2020. 06. 06 - 09. 13장소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기간・2020년 6월 6일(토) ~ 9월 13일(일)・매주 월요일 휴관・순 전시일 86일 간관람시간・오전 10시 ~ 오후 7시・요일에 따라 연장 가능입장료・일반 15,000원・중고생 12,000원・어린이 10,000원작품・그리스 아테네 헤라클레이돈 ...
〔나무와 두 여인:박수근 박완서:황종례〕기간 : 2020.04.16.-2021.04.18.장소 : 박수근기념전시관지난 4월,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린 화가 박수근(1914~1965)의 대표작품 <나무와 두 여인>(하드보드 위 합지에 유채, 27x19.5cm, 1950년대 중반)이 박수근미술관의 소장품이 되었다.박수근 작품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나목> 시리즈는...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