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풍경을 담아내는’작가 남 홍 대구미술관, 10월 1일부터 개인전 ▸ 작가 남 홍(1956~, 대구) 1980년대 작품부터 근작까지 총 50여점 소개 - 해, 나무, 산, 나비, 봄 등 주제별로 회화, 설치, 퍼포먼스 선보여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10월 1일(화)부터 2020년 1월 5일(일)까지 지역출신 여류작가 남 홍의 ‘솟는 해, 알 ...
『 획의 변주곡, 김동진의 서예추상 - 김동진展 』 Calligraphical Abstraction; A Brush-Stroke Variation 喝(할)_한지위에 먹_190.0x122.0cm_2019서예추상(書藝抽象)서예의 미학은 수려하면서도 질박한 고졸미(古拙美)를 지선(至善)으로 삼는다. 문자 자체의 형상과 함께 문자와 문자 사이의 공간인 여백(餘白)의 조화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