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LEE SUNG-JAE 학력 동아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1991 - 제 1회 부산 지늬스갤러리1993 - 제 2회 동백아트센터1995 - 제 3회 갤러리현대1997 - 제 4회 갤러리현대2001 - 제 5회 동백아트센터2013 - 제 6회 피카소갤러리2015 - 제 7회 갤러리조이2017 - 제 8회 갤러리조이 초대전2018 – 제 9회 인사아트센터...
전 시 명 : 2024 모란미술관 기획전 ≪지각의 통로(Passages of Perception)≫내 용 : ‘시각의 통로’를 주제로 조각의 고유한 속성인 물질로 구현된 형태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기획전시기간 : 2024. 5. 2.(목) ~ 7. 28.(일)전시장소 : 모란미술관 실내전시실, 백련사(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110번길 8)참여작가 : 김...
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는 강홍구의 서울강홍구(1956-)는 1990년대 중반부터 디지털 이미지를 주 매체로 삼아 일상의 시각 환경을 채집해 현실과 허구, 진지함과 가벼움의 자장 속에서 새롭게 재현한 독자적인 작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그는 재개발에 따른 도시 공간의 변화에 주목했다. 그가 오랜 기간 꾸준히 관찰한 대상 중 서울의 공간은 중요한 한 갈래...
기쁨 Joy 2024-05-02 (목) ~ 2025-06-01 (일)전시장소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2층 전시실전시부문 조각, 영상 등참여작가 민복진, 문선우, 소마킴전시문의 031-8082-4255주최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관람료 무료 ~ 5,000원민복진 미술관의 상설전은 개방형 수장고라는 독특한 전시 공간에서 매년 하나의 주제를 정해 오늘날 민복진 예술이 지닌 의미를 살펴보는 ...
Ⅰ. 전시개요▪ 전 시 명 : 2024 FROM 청주 – 기억의 상징▪ 기 간 : 2024. 05. 01(수) ~ 2024. 06. 02(일)▪ 전시 세미나 : 2024. 05. 04 (토) 오후 2시~4시 1. <청주-나가사키 20년 현대미술교류의 의미와 과제 그리고 미래> (김재관 쉐마미술관 관장) 2. <나가사키 8+9 평화전 역...
사진가의 글대전은 1905년 경부선철도가 부설되면서 철도교통의 근대도시가 되었고, 1914년에는 호남선까지 개통됨에 따라 철도교통의 중심도시로서 지금까지 급속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이때 만들어진 철도역사(驛舍), 교량, 터널, 관사 등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아픔과 함께 대전의 근대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이탈리아의 무라토리(S....
강지만강지만의 그림은 시골 생활에서 겪는 여러 상황들, 그리고 그곳에서 관찰한 것들에 자신의 환상, 꿈 등을 슬쩍 포개어 놓았다. 그것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동선에서 잡힌 풍경이자 그 안에 작가가 부풀려낸 환상이거나 소박한 소망이의 이미지다. 전원에서 보내는 한적하고 호젓한 생활의 편린이 감촉되는 그림은 정겹고 따뜻하다. 마당을 바라보며 차...
국립현대미술관,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개최 ◇ 19세기부터 현대까지 한국 자수(刺繡)의 역사를 살펴보는 대규모 전시 - 규방 자수에서 출발, 새로운 조형 언어의 미술공예로 자리매김한 역동성 조망 - 국가무형문화재 등의 전통자수와 근현대자수, 동시대 미술이 한자리에 ...
유쾌한 FAKE: 반전과 위트의 미학 (씨킴, 다니엘 피르망, 토마스 사라세노, 토니 마텔리, 마크퀸, 이태수, 이광호, 김기찬, 모현서, 김경환)
2024-05-01 ~ 2024-08-25
구하우스미술관 (031-774-7460)
《반전과 위트의 미학: '유쾌한 Fake'展》2024.5.1.~8.25'미술은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변화시킨다.''Art changes the way we see the world.' -John Berger, 『Ways of Seeing』 '유쾌한 Fake' 전시는 진실과 환상의 경계를 탐구하는 독창적인 시도로, 현대 사회에서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점점 더 모호해지고 있는 이 시대에, 진정성과 속임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