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월요일-토요일 10:00~18:00 전체관람기간 2018-07-12~2018-09-17 (진행중)시간 월요일-토요일 10:00~18:00 (일요일, 공휴일 휴관)장소 대구 경북대학교미술관주최 JAPAN FOUNDATION, 경북대학교미술관관람료 무료문의 053-950-7968Ⅰ. 전시소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일본만화(망가)는 독특한 아동용 오락매체로 발전하였으며, 대상 독자층의 성별은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특별전《근대를 수놓은 그림》개최◇ 고희동, 김환기, 박래현, 박서보, 이중섭 등 근대 거장 중심 특별전 - 유화, 한국화, 사진, 조각, 공예 등 110여 명 작가의 150여 점 작품◇ 1900~1960년대 한국근대미술사의 흐름 조망 - 7월 11일(수)부터 내년 5월 12일(일)까지 과천관 제5,6전시실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는 지구 환경의 현 주소를 살펴 보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 '우리의 집, 지구(Help Earth! Help Us!)'를 개최합니다.이번 전시는 현대 미술 작가 6명의 설치, 조각, 회화 작품과 한국세계자연기금의 협력으로 세계 유명 자연, 야생동물 사진가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하나뿐인 지구에서 인간...
문화역서울284는 남북교류와 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주제로 한 전시 《개성공단》을 7월 6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개최한다. 2018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과 북의 평화와 공동 번영이 주목되는 시기에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남과 북의 사람들이 십여 년의 시간을 함께했던 개성공단이라는 장소와 그들의 생활에 주목하며 ...
50년 전 젊은 화가 강광은 홀연히 제주도로 내려온다. 당시 한국미술계는 앵포르멜의 도도한 흐름이 주춤하면서 ‘추상과 창조’라는 가치를 저변에 깐 설치, 행위, 개념 등 아방가르드 미술운동이 맹위를 떨칠 때였다. 그런 중차대한 시기에 젊은 예술가가 오지 제주에서 역사적 진실탐색과 미적 욕망 충족을 동시에 추구했다는 점은 어떤 의미에서는 아이러니...
ALBUS GALLERYBOOK EXHIBITION_BRUNO MUNARI[책을 사랑한 무나리 Bruno Munari, the love for books]전시명: 책을 사랑한 무나리 Bruno Munari, the love for books아티스트: 브루노 무나리 (Bruno Munari)전시 장소: 알부스 갤러리_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28길 26전시 일정: 2018. 7. 5. - 2018. 9. 5화-일 오전 10시- 오후 6시 / 월요일 휴관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알부...
신미경 조각전: 사라지고도 존재하는2018-07-05 ~ 2018-09-09아르코미술관12톤 비누로 재현된 폐허 풍경, 조각가 신미경의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예술위, 비누로 조각하는 신미경 작가의 공공미술관 첫 개인전 개최 - 비누 도자기를 포함하여 국내 미발표작 및 신규 프로젝트 선보여- 7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아르코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니키 드 생팔, 서울 첫 단독 전시니키 드 생팔 展 마즈다 컬렉션 Niki de Saint Phalle works from the Masuda collection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 1930-2002)은 자유로운 기쁨의 에너지와 현실을 향한 날카로운 통찰을 동시에 담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1961년 <...
원더시티 Wonder City2018-06-21 ~ 2018-09-30세화미술관세화미술관, 첫 기획전시 <원더시티 Wonder City>展 개최 ■ 도심 속 미술관의 위치적 특성 살린 ‘도시’ 주제로 21일부터 세화미술관서 개최 ■ 현대미술의 언어로 해석한 8인 작가 총 28점 선보여 ■ “도심 속 열린 미술관으로 역동적인 문화예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
장두건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삶은 아름다워라!(La Vie en Rose)’ ‘삶은 아름다워라!’는 지역미술의 근간을 이루는 초헌 장두건(草軒 張斗建, 1918~2015)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이다. ‘삶은 아름다워라!’는 초헌 장두건 화백이 구순(九旬)을 기념하여 발간한 동명 전기(傳記)의 제목을 차용했다. 그의 예술관과 세계관을 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