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 신문사 | 제목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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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 중앙일보 | ‘아가씨’ 류성희 미술감독, 칸 영화제 벌칸상 첫 수상 | |
2016-05-25 | 중앙일보 | 도시의 계단은 정원이 될 수 있다 | |
2016-05-24 | 중앙일보 | 조영남 대작 화가 “작품 팔 줄 몰랐다” | |
2016-05-23 | 중앙일보 | 고려시대 그물추, 국내 최초 어탁, 작살… | |
2016-05-21 | 중앙일보 | 축구장 46배 한류문화복합단지…1조4000억 들여 일산에 짓는다 | |
2016-05-21 | 중앙일보 | 주얼리도 예술…피카소·이우환 작품처럼 즐기세요 | |
2016-05-21 | 중앙일보 | [책 속으로] 자동차는 왜 무채색이 많을까요 | |
2016-05-21 | 중앙일보 | [책 속으로] 고미술품에 홀린 경제학자…컬렉션의 A to Z를 말하다 | |
2016-05-20 | 중앙일보 | 전시·공연·강연장 된 필동 골목, 내일까지 ‘예술통’ 축제 | |
2016-05-20 | 중앙일보 | 총소리 지우는 예술공간…민통선 안에 첫 미술관 | |
2016-05-19 | 중앙일보 | 북녘 보이는 오두산에 실향민 1만5000명의 고향 벽화 | |
2016-05-19 | 중앙일보 | 베를린 장벽 ‘형제의 키스’처럼…오두산 벽화는 한국판 ‘이스트 사... | |
2016-05-19 | 중앙일보 | “개성 남대문 옆 우리집…색연필 잡으니 마음이 떨려” | |
2016-05-19 | 중앙일보 | “문화재 지켜줘 고마워” 박수 받으며 떠난 견공 | |
2016-05-19 | 중앙일보 | “이육사 자취 서린 대구, 그의 문학관 없어 안타까웠죠” | |
2016-05-18 | 중앙일보 | 미술계 '공장 돌리기' 확인···"조영남, 밝히지 않은 게 문제" | |
2016-05-18 | 중앙일보 | 고종 전화기, 세계 첫 ‘벽돌폰’…역사적 폰 3300점 한자리에 | |
2016-05-18 | 중앙일보 | 조영남 “그려달라 부탁한 건 맞지만 100% 내 작품” | |
2016-05-17 | 중앙일보 | ‘범블비’의 이상엽까지…‘드림팀’ 꾸리는 현대차 | |
2016-05-17 | 중앙일보 | 황금투구 앵무새, 네모난 지구본의 의미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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