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흐메드 알리
근대 이집트의 건설자로 불리는 메흐메드 알리는 오스만 제국 역사상 중요한 인물 가운데 하나다. 오스만 제국의 속주였던 이집트의 총독이 된 후 50년간 통치했고, 자신이 죽은 다음 100년간 이어진 왕조를 창설했다. 저자는 그의 지도자로서의 삶과 오스만 제국, 이슬람 역사에 끼친 막대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가 이집트에서 실시한 경제, 군대, 사회 정책을 분석한다.
칼레드 파흐미 지음, 이은정 옮김, 일조각, 1만6000원
-세계일보 2016.08.20
저절로 움직이는 조각상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21일 오전 10시35분)= 2013년 영국, 인터넷에 공개된 한 영상이 영국을 발칵 뒤집는다. 이 영상은 한 박물관의 내부를 촬영한 것이었는데, 놀랍게도 박물관에 전시된 조각상 중 하나가 저절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 미스터리한 현상의 원인을 파헤쳐본다. 1965년 미국, 예쁜 딸을 낳고 행복해하는 한 여자. 훗날 그의 딸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가 되는 브룩 쉴즈였다. 세기의 미녀 브룩 쉴즈와 늘 그의 곁을 지킨 어머니 테리 쉴즈, 두 모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문화일보 2016.08.19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새달 2일부터 10월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왕권을 상징하는 공간, 궁궐'을 주제로 무료 강연을 연다. 누리집(gogung.go.kr) 참조.
- 한겨레신문 2016.08.19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는 제16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에 국민일보 서영희(사진) 기자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상작인 ‘VR카메라로 바라본 리우올림픽 국가대표’는 2016 리우올림픽을 위해 4년을 기다려온 태극전사들이 태릉선수촌에서 땀 흘리는 모습을 360도 VR 카메라를 이용해 새로운 시각으로 기록한 사진이다.
- 국민일보 2016.08.19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대통령기록관이 운영하는 대통령기록전시관 누적 관람객이 개관 6개월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종시로 이전한 대통령기록관 안에 조성된 대통령기록전시관은 4개 층 규모로 지난 2월 16일 일반에 전면 공개됐다. 1층 대통령 상징관, 4층 대통령 역사관, 3층 대통령 체험관, 2층 대통령 자료관 순으로 관람 동선이 짜여져 있다. 관람시간은 화∼일요일(월요일·어린이날을 제외한 공휴일은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 오후 7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 국민일보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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