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 |
2019.5.10 - 5.16 | |
+ Every Thursday | 메일진 배너 게재문의 02-730-6214 |
Exhib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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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여기, 지금 2019-04-10 ~ 2019-05-12 | 가나아트센터 02.720.1020 | ganaart.com 김병기는 추상과 구상의 틈새, 그리고 ‘여기, 지금’, 즉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캔버스에 담아냈습니다. 따라서 《여기, 지금(Here and Now)》 전시는 그가 그려내는 무한한 가능성의 시간, ‘지금’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
불멸사랑Immortality in the Cloud 2019-02-22 ~ 2019-05-12 | 일민미술관 02-2020-2050 | ilmin.org 본 전시는 모더니티와 대립되는 개념의 동시대성의 조건 하에서 역사가 어떻게 새로운 양식화를이루는지, 특히 서로 다른 문화들, 종교들, 언어들 사이의 조우가 심화된 오늘날 역사적, 민족적,문화적 특징들이 어떻게 '되쓰기'되고 있는지 탐구하고자 한다. | ||
회화의 시간: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작가전 2019-05-03 ~ 2019-05-12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02-399-1152 | sejongpac.or.kr 1회부터 5회까지의 작가 윤상윤 이우창 이혜인(2012), 류노아 심우현 안두진(2013), 김효숙 박승예 이만나(2014), 안경수 이채영 장재민(2015), 김수연 박광수 위영일(2016)등 15명의 작품이 전시되며 6회부터 8회까지의 작가 유창창 전현선 최선(2017), 김창영 서민정 서원미(2018) 양유연 유현경 이제(2019)의 근작으로 특별존을 마련하였다. | ||
최병진_모호한 공기: 신한화구 2019 ThinkArtKorea 2019-04-11 ~ 2019-05-12 | 포네티브스페이스 031.949.8056 | ponetive.co.kr 한동안 강박에 의해 시달리다 보니 궁금증이 생겼다.무슨 문제일까? 병원도 다니고 검색도 해보고 책도 읽어보고… 자연스럽게 작품도 그 답을 찾는 하나의 방편이 되었다. 답을 찾는다고 하기보다는 그냥 추적해 보는 과정에서나오는 결과물 이라고 하는 것이 더욱 어울릴 듯 싶다. | ||
로버트 마더웰: 비가 2019-03-06 ~ 2019-05-12 | 바라캇컨템포러리 02-730-1949 | barakat.kr 로버트 마더웰(1915-1991)은 20세기 미국 현대미술의 가장 혁명적 운동인 추상표현주의를 주도했던 일원이었으며 잭슨 폴록, 윌렘 드 쿠닝, 마크 로스코 등과 함께 추상표현주의 1세대 그룹인 ‘뉴욕 스쿨’을 만들었습니다. 마더웰은 유럽의 현대미술 특히 다다이즘을 미국에 체계적으로 알림으로써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
이영묵: Connect 또 다른 세계전 2019-05-07 ~ 2019-05-14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02.580.1601 | sac.or.kr 현실세계를 벗어나 또 다른 세계로 사라지거나 이동한다는 의미를 부여해 좀 더 새로운 소재와 다양한 기법을 시도하고 연구하면서 작품을 표현해보고자 이번 2019년 마지막 시리즈인 『Connect: 또 다른 세계』展을 기획하게 되었다. | ||
조이경: 타인의 이미지전 2019-04-04 ~ 2019-05-15 | KSD갤러리 02-3774-3314 | ksdgallery.kr 전시부제 ‘Image of Others’는 기성의 자료들에서 선택하여 재생산하는 방식을 강조한다. 작품이 작가와 동일시되었다면, 텍스트는 텍스트로서의 주체를 전제한다. 작품과 마찬가지로 주체 또한 타자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먹은 것들이 내 몸을 이룬다면, 내가 지각한 것들이 내 정신이 아니겠는가. | ||
박미화 조각·설치전 2019-04-17 ~ 2019-05-18 | 아트스페이스3 | artspace3.com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최대한 지키면서 개인과 사회,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시각적인 언어로 기록해온 작가의 19번째 개인전. 전작인 ‘자장가: Docu-mentally’ 개념의 연장선상에 놓인 이번 전시는 자수 설치, 흙조각, 평면 회화 작업등이 하나의 방으로 읽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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