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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ine] 2020년 8월

편집부

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서울아트가이드로고
2020.8.6 - 2020.8.12
+ Every Thursday

메일진 배너 게재문의 02-730-6214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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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범유행으로 온라인 전시 진행 및 전시장 방문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김명진 전: Edgewalker
2020-07-15 ~ 2020-08-10 | 갤러리가이아
02.733.3373 | galerie-gaia.net

김명진의 그림은 드로잉과 낙서, 일러스트의 경계가 지워져있다. 그것은 온통 그리기의 흔적으로 자욱하다. 환상적이고 엽기적이면서도 도발적이고 대담하고 그러면서도 화면전체를 비상한 기운과 흥미로 채우고 있으며 날 것 그대로의 활기를 대담하게 보여준다.

  지민선 전: Eye of the Tiger
2020-08-14 ~ 2020-08-16 | 벡스코 BEXCO
051-740-7300 | bexco.co.kr

2020 BAMA에 지민선 작가가 온라인아트플랫폼 - ‘갤러리소아’의 대표작가로 단독 참가한다. 출품작으로는 작가의 직관적 시각을 호랑이의 시선을 통해 표현한 ‘호랑이의 눈 | Eye of the Tiger’을 비롯한 총 19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포항풍경 전: 김우조, 박영달, 이경희
2020-02-13 ~ 2020-08-16 | 포항시립미술관
054.250.6000 | poma.kr

포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각기 다른 매체인 판화, 수채화, 사진으로 담아내어 지역 미술사 연구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옛 포항의 생생한 풍경과 지역적 특색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작품을 엄선하여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소장품의 미학적 가치를 소개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절묘한 균형 전: 2020 전시지원 공모선정
2020-03-25 ~ 2020-08-16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043-201-0911 | museum.cheongju.go.kr

서로 다른 시각적 요소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간의 우연한 만남으로 대청호미술관의 특정 환경에서 함께하는 것은 흥미로운 실험이라 할 수 있다.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가와 작품 간의 의도하지 않았던 전시의 마찰은 대청호미술관의 공간특성과 연결되어 절묘한 대비와 조화를 만들어낸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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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최윤지/ 도시의 전형, 도시의 유형학
  김성호 : 인공지능을 통한 이미지의 존재론과 인식론 - 창발적 예술 생산
  김종근 : 거침없는 상상력이 만드는 부조리한 형상들 : 장범순의 풍자
  이선영 : 이은미 / 이 세상의 끝, 다른 세상의 시작
  이선영 : 뜻밖의 초록을 만나다 전 / 초록(草綠)은 이색(異色)
  하계훈 : 기업의 문화 사업이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
  미술살롱 : 2019년 주목받은 전시회는?
  연구소Blog : 김달진 / 부산비엔날레 ‘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
  연구소Blog : 조정현 / 《권훈칠: 어느 맑은 아침》 간담회, 서울대학교미술관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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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미술관: 올림포스 신과 그 상징 편

이주헌 지음 | 아트북스 | 2020년 7월 | 19,000원

신화를 재창조한 미술가의 작품을 해석하고 함께 감상하도록 했다. 아테네가 지혜를, 에로스가 사랑을 상징하는 것처럼, 신화의 등장인물은 세상의 가치나 현상을 상징하는 존재들이다. 표지와 상징을 알려주며 작품 해석의 단초를 마련하는 동시에, 상상을 확장하고 신화에 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편견과 차별, 억압에 맞서온 스물한 명의 여성 미술가들

김선지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6월 | 16,000원

르네상스부터 20세기 초 현대 미술의 태동까지, 미술사에서 지워진 21명의 여성 미술가들과 그들이 남긴 발자국을 좇았다. 회화•조각과 공예•디자인 분야의 위계질서가 여성을 미술의 주류에서 배제한 주요 원인임을 들어 미술의 범주를 확장하고, 수많은 유형의 편견과 모순을 넘어 전문 화가•미술인의 길을 개척한 거장들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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