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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뭉친 백기사들


독일 쾰른 근교에 자리한 마리 바우어마이스터의 집에 모여 백남준을 회고하며 그의 재평가를 위해 각기 애쓰기로 뜻을 모은 사람들. 왼쪽부터 안느 마리 뒤게 프랑스 파리 1대학 교수, 독일의 전위예술가 마리바우어마이스터, 수필가이자 ‘백기사(백남준을 기리는 사람들)’의 공동대표인 이경희씨, 이영철 백남준 아트센터 관장, ‘백기사’의 발기인이자 언론인인 송정숙씨. [백남준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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