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6 ~ 2012-09-05
44 20 7382 7321
바비칸센터에서는 제임즈 본드 영화의 50주년 기념 영화를 알리기 위해 준비된 영화로, 패션사가인 브라우닌 코스그레이브(Bronwyn Cosgrave)와 영화 의상 디자이너인 린디 헤밍(Lindy Hemming)의 협력작업으로 기획되었다. 행사에서는 영화에 사용되었던 의상들을 통해 1962년부터 시작된 ‘본드(Bond)’스타일 변화의 흔적을 보여주며 당시의 제품 디자인, 자동차들, 휴대 기기들, 특수효과, 그래픽 디자인, 이국적인 장소들, 무기들, 스턴트들을 보여준다. 또한 영화의 주연 배우들을 위해 디자인된 아르마니(Armani), 구찌(Gucci), 프라다(Prada), 베르사체(Versace)의 의상들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
-송지선 영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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