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4 ~ 2013-06-09
44 20 7382 7321
런던 바비칸센터에서는 ‘신부와 독신남들 : 뒤샹, 케이지, 커닝햄, 라우센버그와 존스’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전시는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의 작품을 중심으로 4명의 현대 거장인 작곡가 존 케이지(John Cage), 안무가인 머쓰 커닝햄(Merce Cunningham), 시각예술가로는 로버트 라우센버그(Robert Rauschenberg)와 제스퍼 존스(Jasper Johns) 등의 작품이 구성됐다. 또한,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가 존 케이지의 ‘4분 33초’와 커닝행의 안무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음악을 사용하여 실험적인 라이브 댄스 퍼포먼스를 매주 목요일 저녁 만날 수 있다.
-송지선 런던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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