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無題)작품 앞 전시 현장
2004년부터 시작된 미술문헌전은 후베이미술관(湖北美術館)과 미술문헌예술중심의 공동주관으로 제3회째를 맞는다. 홍콩, 마카오, 타이완에서 온 작가를 포함해 모두 60여 명이 참여하며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이 선보인다. 후베이미술관장 푸종왕(傅中望)과 미술문헌예술중심 총감독 리우밍(劉明)이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후베이미술관 부관장 지샤오펑(冀少峰), 미술문헌예술중심 학술위원 이엔수리(嚴舒黎)와「미술문헌」잡지 집행편집장 푸샤오동(付曉東)의 공동기획으로 각 ‘재 현대’, ‘키치 박물관’, ‘후 전통시각’, ‘훼손된 문헌’을 주제로 펼쳐진다.
- 오영민 중국통신원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