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작가
2016-02-09 ~ 2016-05-22
33 (0)1.47.03.12.5
프랑소아 콜랄 , 폴리에와 쇼송 공장, 가르졍빌 , 1958, 젤라틴 실버프린트, 29,7 x 21,6 cm
작가 자신도 자동차 공장의 근로자였던 경력을 가진 사진가, 프랑소아 콜랄 (François Kollar 1904 —1979)의 130여점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회고전은 20세기 노동의 세계를 잘 드러낸다. 역사적, 다큐멘타리적,또한 예술적 가치를 지닌 작가의 사진은 개인이 직업이란 통로로 어떻게 사회에 스며들었는지에 대한 관찰과 1930년대부터 60년대 사이 산업에 영향을 준 변화들을 엿볼수 있다.
- 이은화 프랑스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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