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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튜디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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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명
국립현대미술관 고양, 창동 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2011』

전시기간
고양창작스튜디오 10.7(금) ~9일(일)
창동창작스튜디오 10.14(금)~16(일)

전시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작스튜디오(셔틀버스운행_홈페이지참고), 창동창작스튜디오

관람시간
고양창작스튜디오 10.7(금) 13:00~20:00, 10.8(토)~9일(일) 11:00~18:00
창동창작스튜디오 10.14(금) 13:00~20:00, 10.15(토)~16(일) 11:00~18:00

참여작가
총 34명 (창동 13명, 고양 21명)

고양창작스튜디오 (총 21명)
강현덕, 김봄, 김영섭, 류노아, 박기진, 신성환, 양진우, 왕지원, 이문호, 이재형, 이진주, 이피, 이혁준, 채지영, 최종하, 홍기원, 이수영, 이연숙, 폴라시 바타차르제(Palash Bhattacharjee, 방글라데시), 자일스 라이더(Giles Ryder, 호주), 팸 후이 통(Pham Huy Thong, 베트남)

창동창작스튜디오 (총 13명)
강이연, 김도균, 서동욱, 오용석, 오재우, 이예린, 이은실, 이준, 난나 최현주, 이예승,
치우 핑(Qiu Ping, 중국), 친모이 파텔(Chinmoyi Patel, 인도), 케이트 테사 리(Kate Tessa Lee, 모리셔스)

문의
국립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고양 ․ 창동 www.artstudio.or.kr

고양창작스튜디오 Tel: 031) 962-0070 / Fax: 031) 962-4470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656번지 (우 412-804)

창동창작스튜디오 Tel: 02) 995-0995, 0489 / Fax: 02) 995-2638 /
서울시 도봉구 창동 601-107 (우 132-919)


● 전시, 퍼포먼스, 작업실 탐방, 작가와의 대화 등 7개국, 34명 예술가들의 1년간의 성장 보고
● 각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국제교환입주보고>전, <라임타임 Rhyme Time>특별전, <릴레이 프레젠테이션>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양, 창동에 소재한 국립창작스튜디오(이하 '창작스튜디오')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고양), 14일부터 16일까지(창동) 각각 3일씩 국내외 입주작가 34명이 참여하는『오픈 스튜디오』를 개최한다. 『오픈 스튜디오』는 국내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내외작가(모리셔스,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 중국, 호주 등) 총 34명의 창작활동에 매진했던 예술가들의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는 국립창작스튜디오의 특별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하고 실험적인 현대미술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으며,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작품의 제작과정과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예술가의 작업세계를 보다 폭 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참여예술가들 역시 본 행사를 통해 1년 동안의 연구과정이 녹아든 창작물을 관객 및 예술관계자들에게 처음 선보이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기도하다. 본 행사에서는 작가들과 관객들이 직접 소통하며 현대미술의 열린 체험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의 국립창작스튜디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와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하여 국내외 작가들에게 안정된 작업공간과 환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창작스튜디오에서는 입주작가들을 소개하는 <인트로>전을 비롯하여 최근 성공적으로 열린 국·사립미술관 연계전시<시스템피아 전, 프로포즈 7전>등 다양한 작가주의적 성향의 작품세계를 홍보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 마감된 2012년 입주신청공모에는 예년보다 높은 21: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점점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오픈 스튜디오』의 세부 내용으로는 전시, 공연, 스튜디오 탐방, 작가와의 대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고양스튜디오에서는 10월 6일부터 일주일간 국제교환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박기진과 Gaio Matos(브라질)의 <국제교환입주 보고>전이 진행되고, 창동스튜디오에서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시장 내외부에 <라임타임 Rhyme Time>특별전이 마련되어 창동스튜디오 작가들의 작품경향을 감상할 수 있다. 본 전시 공동구성에는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류한승이 참여했다. 또한 각 스튜디오에서 수시로 진행되는 <릴레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관객들이 스튜디오를 탐방하고 작가와 대화하며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이어간다.
행사 첫째 날인 10월 7일, 14일에는 오프닝 파티와 함께 고양스튜디오에는 재즈공연이, 창동스튜디오에는 참여작가들의 개별공연이 있어서, 입주작가와 관객 모두 가벼운 마음으로 현대미술의 젊은 축제의 날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www.artstudio.or.kr) 또는 031-962-0070, 02-995-0995로 얻을 수 있다.


*오픈스튜디오란
오픈스튜디오는 작가의 작업실을 개방하여 방문객들이 작품을 보고 설명을 들으며 보다 쉽게 작가와 현대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의 가장 큰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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