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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크리스천 아트포럼C.A.F. | Beauty & Eternity

  • 일시2019-08-23 10:30am - 5:00pm
  • 분야상세Beauty & Eternity
  • 장소이랜드 가산사옥 문화홀
  • 주최아트미션
  • 참가신청방법예약
  • 문의전화010-2706-1270
  • 담당자명총무 송지연
이랜드 가산사옥 문화홀 

2019. 8. 23(금) 10:30am - 5:00pm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철1로 159
단체명 : 아트미션 | 참가비 : 1만원(도서포함)
주최 : 아트미션 | 후원 : 이랜드 문화재단
문의 : 총무 송지연 010-2706-1270 (등록 : 문자사전 등록 우선/당일 등록 가능)



아트미션은 이 땅에 아름답고 영화로운 그리스도의 문화를 심기 위하여 1998년 창립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사로 주신 예술적 재능으로 그분이 지으신 세계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예술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회원은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미술이론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와 영원’을 주제로 2019 크리스천 아트포럼 개최

‘아름답고 영화로운’ 예술을 추구하는 미술가들의 모임 ‘아트미션’이 ‘2019 크리스천 아트포럼’(C.A.F)를 개최합니다. 아트미션은 신앙과 예술의 통합과 기독교예술의 연구, 현대미술의 딜레마 등을 연구하기 위해 매해 학술세미나를 개최해왔는데 금년에는 Beauty & Eternity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일찍이 독일의 미술사학자 한스 제들마이어(Hans Sedlmayr)는 길을 잃어버린 예술을 ‘중심의 상실’(Verlust der Mitt)로 기술한 바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그것도 유럽의 한 학자가 한 말이지만 이것을 가볍게 지나쳐버리기에는 너무 무거운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한국의 예술계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움’과 ‘영원’을 잃어버린 예술의 침통하고 상실감에 빠진 쇠잔한 모습을 자주 읽어볼 수 있습니다.

영원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예술적 작업은 타락하고 깨어진 이 세상에서 완성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최종적으로 오직 새 하늘과 새 땅에서만 이루어질 것입니다. 기독교 미술은 그러한 한계를 분명히 인식하면서도 보지 못한 영원한 아름다움을 열망하고 동경하면서 그것을 표현하려고 애쓰는 고된 작업을 지향합니다. 이는 이미 임했고 그러나 아직 기다려야 하는 하나님 나라의 이중 구조에 따른 누림과 열망의 작업입니다. 예술은 신학이나 철학처럼 이 문제를 조리 있게 설명해주진 않아도 열망과 동경으로 영원한 아름다움을 심화시킵니다.

이번 포럼에는 위기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극복해갈 수 있을지 네 분의 학자들을 모시고 논의하고자 합니다. 신국원 명예교수 (총신대)의 “영원을 꿈꾸는 아름다움 : 기독교 미술의 텔로스”, 라영환 교수 (총신대)의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는 눈 : 반 고흐의 농민화와 풍경화에 대한 연구”, 김이순 교수 (홍익대)의 “한국기독교미술의 발아와 성숙”, 서성록 교수 (안동대)의 “몸, 현대미술과 기독교의 관점 ; 예술의 성육신적 접근” 등의 주제발표를 갖게 됩니다.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아트미션

 

 

 
 
■ 신국원

총신대 신학과를 졸업, 미국 웨스터민스터 신학교에서 변증학 석사,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문학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캐나다 기독교학문연구소 연구원, 미국 칼빈대학교와 일리노이주립대학교 객원연구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신국원의 문화이야기』, 『변혁과 샬롬의 대중문화』, 『니고데모의 안경』, 『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포스트모더니즘』, 『지금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공저) 외 다수가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명예교수, 웨스터민스터 신학대학원 초빙교수, 삼일교회 협동목사.

 

■ 라영환

아세아연합 신학대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브리스톨 대학에서 신학석사와 캠브리지 대학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캠브리지 대학 연구원을 지냈다. 저서로는 『반 고흐, 삶을 그리다』, 『광야에서 길을 찾다』, 『천국을 소유한 사람』, 『복음은 광야에서 시작된다』가 있으며, 올해에는 신간 『모네, 일상을 기적으로』를 출간하였다. 현재 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와 드림 포틴즈 대표로 있다.

 

■ 김이순

홍익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동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근현대미술』, 『수백 가지 천사의 얼굴』, 『여성, 미술, 사회』, 『비잔틴 미술』, 『현대 조각의 새로운 지평』 외 다수가 있다. 현재 홍익대 미술대학원 부교수.

 

■ 서성록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동서문화센터 연구원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현대미술』, 『한국현대회화의 발자취』, 『동서양미술의 지평』, 『박수근』, 『렘브란트』, 『거룩한 상상력』, 『미술의 터치다운』, 『전후의 한국미술』, 『예술과 영성』등이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마을미술프로젝트 운영위원장, 한국미술평론가협회회장, 정부미술은행 운영위원장, 국립현대미술관 책임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월간미술 평론부문 대상, 한국미술저작상, 한국기독교미술상, 하종현미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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