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전창작센터 기획전 II<페르소나 : 나 아닌 모든 나>■ 전시개요전시명 : ⟪페르소나 : 나 아닌 모든 나⟫기 간 : 2022년 5월 24일(화) ~ 2022년 7월 17일(일)장 소 : 대전창작센터 전실전시부문 : 회화, 설치, 영상 등 참여작가 : 박수연·장영웅, 안남근, 박미라, 손주왕, 이영진, 아케임※ 주요 전시부대행사 : 개막식(5월), 아...
평범의 세계 (권중모.김규태.김두봉.류종대.류지안.박문열.박선민.박성철.박영호.소소영.손태선.윤규상.유정혜.이인진.이진휘.조대용.최연철.편소정.Hu Haiying(중국).Otuki Yosuke(일본))
2022-05-10 ~ 2022-07-17
청주시한국공예관 (043-219-1800)
이번 전시《평범의 세계: 이로운 공예》를 준비하며서 '평범'이라는 단어를 수없이 생각 했습니다. '평범, 색다른 점이 없이 보통이다.' 라는 뜻을 내포한 이 단어를 접할 때, 때로는 다소 부정적인 느낌으로 다가올&nb...
■ 전시개요 ○ 전 시 명 : 2022년 이응노미술관 어린이 체험전 「색색 쓱쓱 깔깔」 ○ 내 용 : 가정의 달 5월에 개막하는 어린이 체험전으로 이응노작가의 작품과 예술을 마음껏 자유롭게 상상하고 경험하는 체험형 컨셉으로 구성된 전시 ○ 기 간 : 2022년 5월 3일(화) ~ 7월 3일(일) ○ 장&...
2022 아트랩 대전 : 노형규2022.5.3 - 5.24이응노미술관 신수장고 M2 프로젝트룸[전시평론]나를 태워 버리다이선영(미술평론가)타원형 화면 안에 파도가 치고 있고 그 한가운데 불 모양의 실루엣을 한 인간이 서 있다. 크기는 작지만 마치 씨앗처럼 노형규의 작품을 이해하는 시작으로 적절하다. 신화 속 미의 여신이 파도의 거품에서 ‘자연스럽게’ 태어났다면,...
오창전시관 환경 미디어 아트 <ARTIFICIAL NATURE>- 예술과 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환경 예술 조명 -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관장 이상봉)은 예술과 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환경 예술을 조명하는 <ARTIFICIAL NATURE>을 개최한다. 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 분관으로 4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2년 오창전시관에서 진행되...
대전시립미술관 현대공예 전시 ‘불보다 뜨겁게 바람보다 서늘하게’개최 - 3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1~2전시실 -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이 2022년 첫 번째 현대미술 기획전 《불보다 뜨겁게 바람보다 서늘하게》를 29일(화) 개막한다. ※ 전시 제목은 공예 작업의 가장 원천적 재료를 의미하는 ...
<제19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 노상희, 박태영> 대전, 도시의 새로움을 근본적인 본능으로 회귀 - 3월 15일부터 5월 15일 까지, 대전시립미술관 5전시실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 은‘제19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 노상희, 박태영’을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15일 까지 2개월 동안 개최한다. ㅇ 이번‘제19...
대전 설화의 예술적 복원 창작센터 기획전 ‘페이지 너머’ 개최- 2월 22일부터,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이 오는 2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창작센터 기획전‘페이지 너머’를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개최한다.□ ‘페이지 너머’는 대전 지역의 설화인 신화, 전설, 민담 등을 주제로 도시 이면에 존재하는 비가시...
대전시립미술관 신소장품 2021과거와 미래를 예술로 연결하다- 2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미술의 다양성을 다루다 -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2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특별전‘신소장품 2021’전시를 개최한다. ㅇ 2021년 대전시립미술관이 수집한 신소장품은 도시의 문화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감예술의 의미를 풀어본다. 2021년은 대...
국립현대미술관, MMCA 청주프로젝트 2021《천대광: 집우집주》개최 ◇ 청주관 잔디광장에 펼쳐지는 천대광 작가의 대규모 설치 프로젝트 ◇ 이상 도시로의 꿈을 보여주는 ‘집’ 형태의 건축적 조각 8점 신작 공개 - ‘집’으로 본 사회와 문화,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아시아 도시의 과거, 현재 모습을 경유...
장종완 , 13번째 망설임(부분), 2015, 이름모를 가죽 위에 유화, 135x93cm ⓒArtist and Arario Gallery 아라리오갤러리 천안 ,《13번째 망설임》 개최 ■ 동시대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30~40 대 작가 단체전 ■ 경제호황기인 1970~80 년대에 태어난 청년 작가 13명의 근작 80여 점을 전시 ■ 세상만사에 흔들리지 않는다...
미술로, 세계로 (앤디 워홀, 로버트 라우센버그, 크리스토 야바체프, 데이비드 호크니, 앤디 골즈워시, 지그마르 폴케, 귄터 위커, 데니스 오펜하임, 마그달레나 아바카노비치, 장 메사지에, 베르나르트 슐체, 조지 시걸, 마르쿠스 뤼페르츠, A.R 펭크 외 작가 96명 )
2021-01-20 ~ 2022-06-12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043-261-1400)
국내 최초 수장형 미술관인 청주관 미술품수장센터는 1층 ‘개방 수장고’와 2층의 ‘보이는 수장고’, 관람객 휴식 및 자율참여 공간인 쉼터‘틈’, 3층의 ‘미술은행 개방 수장고’와 ‘보이는 보존과학실’, 4층 ‘특별...
'풍경'은 미술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지는 소재 중 하나입니다. 동서양 문화의 차이처럼 '풍경'을 바라보는 예술가들의 시선 또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서양의 풍경화는 대체로 풍경의 시각적인 관찰과 분석에 중점을 두지만, 동양의 산수화는 단지 바라보는 것을 넘어 풍경의 사유와 체험을 더욱 중시하기 때문입니다.미술에서 다루어지는 풍경은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