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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광주시립미술관 청년작가초대전: 이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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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작가초대 <이인성>전


전시개요

- 전 시 명 : 2021광주시립미술관 청년작가초대전
                  이인성_ 아이엠 그라운드
                  2021 The Young Artist Invitation Exhibition
                  Lee Insung _ I AM GROUND
- 전시기간 : 2021. 12. 14. - 2022. 3. 20.
- 전시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1165)
                  T. 062-613-5390
                  http://www.artmuse.gwangju.go.kr
- 작가와의 대화 : 2021. 12. 23. 15시
- 참여작가 : 이인성 Lee Insung
- 주    최 : 광주시립미술관
- 관 람 료 : 없음   
- 관람가능시간 및 휴관일 : 10:00 ~ 18:00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알, 추석 당일 휴관)







●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작가초대전은 광주전남지역 출신으로 작품활동이 왕성하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청년작가 1인을 선정하여 작가와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전시다. 2021 청년작가초대전은 주변의 일상적인 일들을 관찰하고 사유하는 것에서 시작해 은유적 회화세계를 펼치고 있는 이인성 작가를 초대했다. 



<폭풍우 치는 밤> 2020 acrylic on canvas 72.7x60.6cm


● 이인성 작가는 평범한 일상이나 풍경을 그대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세계의 부조리, 현대인의 삶, 실존적 인간 등에 대해 내러티브적 관계를 그려왔다. 마치 그의 회화는 일기를 쓰는 듯 한 현실을 기반으로 자신의 내면세계를 회화적인 언어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가 그리는 풍경은 마치 꿈속을 그려내는 듯 추상적이고 초현실적으로 읽히기도 한다. 무채색 톤, 불명확한 형태, 그 안에서 상상력을 증폭시키는 그가 던지는 무언가가 분명히 존재한다.    



<그라운드Ground> 2021 나무, 스틸, 셀룰로이드 볼, 형광완료, 블랙라이트, 가변설치 


● 《아이엠 그라운드》는 자신을 소개하는 놀이 이름에서 가져온 전시 타이틀로 이인성 작가의 세계관, 방향성과 더불어 전반적인 작품들을 소개하는 의미를 가진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개인과 주변에 대한 심리적 풍경을 회화적 장치로 풀어내어 현대인의 치열한 삶과 감정, 다양한 가치관, 가상의 공존 등 이인성 작가의 알레고리적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다. 



<떠도는 메시지> 2021 acrylic on canvas 72.7x91cm  


● 이인성은 개인의 일상 경험과 인상적인 장면들에서 소재를 찾는다. 그리고 자신의 삶이 하나의 책 한 페이지의 장면처럼 인상을 그려낸다. 이러한 작업 과정은 그의 수많은 드로잉에서 엿볼 수 있다. 어떤 대상을 묘사하려는 목적이 아닌 그가 찾아내는 인상들에게서 오히려 우리는 그와 교감하게 된다. 이것이 이인성 회화의 가능성인 것이다.    



<혼자하는 테니스> 2020 acrylic on canvas 150x200cm  


● 이번 전시에서 대형설치 작품 <그라운드Ground>는 그가 최근에 투우, 테니스, 풋볼 등 경기 소재의 회화 속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테이블 축구 형태이지만 축구말 형상 대신에 인간 모습의 말들은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삶 속 심리적, 내면적 상황을 표현한다. 회화작품 속 주황색 점들은 우리가 잡을 수 있는 “형광볼”로 전시장 곳곳에 흩여져 있다. 그가 경기장을 무대로 작업하는 것은 우리 삶의 테두리, 안과 밖의 의미에 있어서 내면의 심리, 제약된 공간에서의 인간의 삶,  마치 경기장 안에서 어떤 목적을 향해 무섭게 뛰는 말이나 운동선수처럼 현대인의 고단한 삶의 모습을 담는 듯하다.
     


<Keeper> 2021 acrylic on canvas 130x162cm


● 그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청년으로서 스스로 의심하고 확인하고 무언가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 이러한 한 인간 삶의 여정이 그의 작품 속에 고스란히 소재가 된다. 명확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그러한 과정의 작업들에 우리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그의 회화가 삶속 심리적 풍경이라 불러질 수 있는 것처럼 관객은 그가 던지는 신호를 인지하고 동화된다. 작가 이인성의 현실적인 삶과 예술, 그 사이에서 확장될 공존, 나아가 무한히 펼쳐질 예술적 성과를 기대한다. (김민경/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작업실에 앉아있을 때면> 2021 acrylic on canvas 91x72.7cm  


● The Gwangju Museum of Art’s Young Artist Invitational Exhibition is an art show to select one young and up-and-coming artist who has been very active and whose creativity stands out as a native artist of the Gwangju Jeonnam region and to shed light intensively on the artist and the world of his or her artworks. This year the exhibition invites artist Lee Insung whose work begins with observing and meditating on his surrounding’s everyday affairs to bring forth metaphorical or allegorical paintings. 



<지지않는달-섬> 2020 acrylic on canvas 200x300cm  


● Appropriated from I Am Ground, a game introducing oneself, the title of this art show is meant to bring out Lee’s worldview, his work’s orientation, and his oeuvre. This exhibition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experience Lee’s allegoric art scenes encompassing contemporary people’s lives in the fast lane, their emotions and sentiments, a diversity of values, and imaginary coexistence through his interpretations of an individual’s or his surrounding people’s mentalscapes couched in his pictorial idioms. Our expectation is that we can meet his real life and art, intimately reinforced coexistence, and artistic accomplishments through this exhibition. (KIM Mink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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