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너머, 시간이 머문 자리》JiOh Choi: Beyond the Seen, Where Time Comes to Rest2025. 6. 20 - 8. 1지오최 작가의 ‘시선 너머 시간이 머문 자리’갤러리마리 GALLERY MARIE서울 종로구 경희궁1길 35운영시간 : 화수목금토 11:00-19:00휴무 : 일요일, 월요일주차 및 대중교통- 서울역사박물관 유료주차장 (종로구 새문안로 55) : 도보 7분- 스페이스본 민...
전시명 《시대복장 Iconclash: Contemporary Outfits》장소 일민미술관 1, 2, 3전시실 및 프로젝트 룸기간 2025.5.30.(금)—7.20.(일), 오전 11시─오후 7시매주 월요일 휴관주최 일민미술관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대성우홀딩스협력 및 그래픽 디자인 워크룸참여 지용킴, 포스트아카이브팩션(파프), HYEIN SEO관람료 일반 9,000원, 학생 7,000원일민미술...
세기의 발명 큐브, 루빅의 마법이 서울에 오다 - KF, 헝가리를 대표하는 문화 자산 ‘루빅 큐브’의 탄생과 발전 다룬 전시 개최 - 도쿄, 뉴욕, 헬싱키에 이어 서울에서 최초 개최되는 큐브 발명 50주년 기념전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는 주한헝가리대사관(대사 새르더헤이 이슈트반(H.E. István Szerdahelyi)...
광복80주년 가나아트컬렉션 특별전 《서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서시(序詩)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1941.11.20. 윤동주서울시립미술관은 광복80주년...
천경자 탄생 100주년 기념: 영혼을 울리는 바람을 향하여서울시립미술관은 천경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천경자 컬렉션 상설전 《영혼을 울리는 바람을 향하여》를 선보인다.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2015)는 한국 채색화 분야에서 독자적인 양식과 행보를 이어가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였다. 형식적 전통주의 한계에서 벗어나 ...
미술로서 사상과 종교의 경계를 허물다. 최종태의 기증작품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만나다.○ 한국 현대 조각계의 원로 최종태(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작가는 올해 초 시민들이 자신의 작품과 늘 함께하기를 바라며 일평생 창작해온 다양한 작품 가운데 155점을 엄선하여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기증하였다. ○ 1932년 대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