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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향의 움직임: 대이주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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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자네 해밀턴, 플로리다라는 집(스틸), 2022, 
3 채널 영화 설치(컬러, 사운드) 34:46 ⓒ Allison Janae HAMILTON


1915년에서 1970년 사이 인종적 테러로 수백만 흑인이 미국 남부에서 동부, 중서부, 서부지역으로 대규모로 이주하면서 인구 통계학적, 경제적, 사회 정치적 구성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현대 예술가 12인이 이 시기에 삶과 사회, 문화생활에 미친 복잡한 영향을 대규모 설치, 영화, 태피스트리, 사진 등 다양한 매체로 선보인다. 앨리슨 자네 해밀턴, 레슬리 휴잇, 캐리 매 윔스 등 명망 있는 현대작가가 참여하고,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자신 또는 가족의 이주 이야기를 공유하여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 최진경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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