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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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한국현대미술의 과제와 전망 | 김광명 | 2011-06 | 4583 |
(73)건강한 ‘미술계 문화 노동자’ 육성을 위해 | 류동현 | 2011-05 | 1668 |
(72)메세나 또는 마에케나스의 유산 | 김노암 | 2011-05 | 1417 |
(71)예술가의 국적은 하나다 | 김노암 | 2011-04 | 1652 |
(70)한 큐레이터의 죽음은 정녕 남의 일이었나? | 장동광 | 2011-02 | 1621 |
(69)한국의 미술관은 전문성 부재의 사랑방인가 | 윤범모 | 2011-01 | 1920 |
(68)예술 아카이브 현황, 그리고 과제 | 김달진 | 2010-12 | 2319 |
(67)한국미술의 위상 | 유근오 | 2010-12 | 1736 |
(66)창작지원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 김찬동 | 2010-12 | 1410 |
(65)한국미술 국제화 무엇이 문제인가? | 김유연 | 2010-11 | 1617 |
(64)조형물 유감 | 고충환 | 2010-11 | 1358 |
(63)‘문화예술인 지위법’은 과연 필요한 법인가? | 변종필 | 2010-10 | 1728 |
(62)창작스튜디오들에게 묻는다! | 백기영 | 2010-09 | 1502 |
(61)기부 - 위대한 정신, 아름다운 문화 | 김현숙 | 2010-08 | 2040 |
(60)‘Art Fair’ 한국미술시장의 축으로 ‘21세기 르네상스’는 꿈이었던가? | 정종효 | 2010-06 | 1684 |
(59)이름 없이 사라져간 별들에 대한 경의 | 박준헌 | 2010-05 | 1467 |
(58)아카이브의 나라, 한국을 꿈꾼다 | 김홍남 | 2010-04 | 1631 |
(57)해외 유수 박물관 한국실의 활성화와 문화재 반환운동의 필요 | 최태만 | 2010-03 | 1291 |
(56)중년의 보릿고개 | 박천남 | 2010-02 | 1227 |
(55)문화발전소로서의 미술관 | 이준 | 2010-01 | 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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