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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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조각의 미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박천남 | 2023-10 | 7 |
(205)자동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예술은? | 이선영 | 2023-09 | 139 |
(204)미술인과 문학인의 교류와 영향 | 박영택 | 2023-07 | 307 |
(203)잘 알지도 못하면서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3) | 김성호 | 2023-05 | 660 |
(202)한국 근대미술과 근대성 | 박영택 | 2023-05 | 368 |
(201)그림/화집을 본다는 것 | 박영택 | 2023-03 | 364 |
(200)인공지능, 신뢰 그리고 큐레이팅 | 목홍균 | 2023-02 | 365 |
(199)종이를 아껴 쓰자 | 이선영 | 2023-01 | 303 |
(198)야나기 무네요시의 민화를 보는 시선을 넘어서기 | 박영택 | 2023-01 | 384 |
(197)박문종, 농사꾼의 심성으로 그리고 사는 화가 | 박영택 | 2022-11 | 341 |
(196)타당한가?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3) | 김성호 | 2022-11 | 608 |
(195)미술비평가의 스탠스 | 박영택 | 2022-09 | 522 |
(194)활황의 미술 속 자기복제 열풍 | 오정은 | 2022-08 | 457 |
(193)원로작가들의 너무 큰 전시, 공허한 전시 | 박영택 | 2022-07 | 736 |
(192)실재의 귀환과 예술 | 이선영 | 2022-06 | 478 |
(191)미술평론가의 존재와 애도 | 박영택 | 2022-05 | 555 |
(190)작가 서운해의 내용 증명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2) | 김성호 | 2022-05 | 810 |
(189)분열, 또는 뜻밖의 행운 | 이선영 | 2022-04 | 745 |
(188)작가를 후원하는 길 | 박영택 | 2022-03 | 583 |
(187)소설의 서사구조를 차용한 공간큐레이팅: 국립민속박물관<역병,일상>특별전 | 최미옥 | 2022-02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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