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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전시 기획사(1) GNC미디어

편집부

GNC미디어 | 정용석 이사
 

2000년 <오르세 미술관 한국전> 42만명, 2002년 <밀레전> 33만명, 2004년 <서양미술 400년전> 45만명 2006년 <루브르 박물관전> 68만명, 2007년 <오르세 미술관전> 47만 명, 2008년 <퐁피두센터 특별전> 38만 명 등 한국에 ‘블록버스터 전시’라는 문화 현상을 만든 기업 GNC미디어를 소개한다.






Q. 미술 소비의 편중이라는 시각도 있다
A. 그렇지 않다. 일반인 미술 소비의 확장이다. 과거 미술 소비는 학생과 일반인에게 거리가 멀었다. 누구나 편하게 고급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시작한 것이다. 이런 미술 인구의 증가와 시장 확장이 고급 미술 시장에도, 나아가 한국 미술 전반에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Q. 국공립미술관에서 해야 할 일이 아닌가.
A. 기본적으로 미술관끼리 컬렉션 교환전을 하는데, 한국의 미술관 컬렉션과 해외 유명 미술관의 그것과 대등한 위치는 아니다. 그러면 예산을 따로 준비해 전시를 만들어야 하는데, 예산도 넉넉지 않다. 그래서 GNC미디어가 시작했다.

Q. 경제적으로 위험한 모험이지 않나?
A. 처음 시작할 때 모두 말렸다. 위험 부담을 갖고 전시를 하는 이유는 경제 논리보다 문화 논리였다.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공부한 홍성일 대표님은 경제력에 걸맞은 한국의 미술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경제적 수익은 부수적이다. 현재 10개의 전시 중에 8개는 적자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요즘은 단독이 아닌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과 컨소시엄으로 제안한다. 중국, 남미 등에서도 전시를 요구하는 나라가 급증했기 때문에 일정과 예산이 예전 같지 않다.




Q. GNC미디어의 장점은 무엇인가?
A. 루브르, 오르세 등 33개 국립미술관을 거느리는 프랑스국립박물관연합(RMN)과의 멤버십, 경제학 박사 출신의 합리적 경영, 모든 전시의 작품이 국공립미술관 컬렉션인 수준 높은 전시라는 점 등이다.

Q. GNC미디어의 새로운 계획은 무엇인가?
A. 2012년 6월경 ‘오르세 미술관’의 새로운 컬렉션을 준비하고 있고, 특히 한국 현대 미술을 해외에 소개하려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현재 국내 작가 발굴에 힘을 기울인다. 또한 미술 저작권, 아트상품 등도 병행하고 있다.

GNC Media
T. 82-2-325-3823
www.gnc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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