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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베를린비엔날레

유우숙


제 7회 베를린비엔날레

4.27 - 7.1
베를린 카베(KW)외 여러 장소


폴란드 작가 아르투어 스미예브스키(Artur Zmijewski,1966-)가 폴란드 출신의 요안나 바르스챠와 러시아 작가그룹 보이나와 함께 기획한 일곱번째의 베를린비엔날레가 지금 한창 진행중이다. 작가의 진정한 창작행위는 현실과 동떨어져서는 안되며, 예술은 사회 참여와 사회 변혁을 위한 도구라고 이해하는 전시 총책임자 스미예브스키는 ‘두려움 잊어버려’란 전시 타이틀과 함께, 지금 이시대 현 상황의 정치, 사회를 비판하면서 예년의 그 어느 전시보다 더 선동적으로 예술을 정치와 접목해 놓았다. 정치적 성향이 강한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들만이 아닌, ‘월스트리트 점령(Occupy Wall Street)’을 비롯한 여러 행동주의 그룹들이 대거 초대되었다. 전시장의 작품전 만이 아닌,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와 세미나들이 베를린 곳곳에 산재한 여러 장소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전시의 내·외형적인 윤곽이 분명하게 형성될 것이다. 또한 관객은 그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과정을 관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참여하는 가운데 사회와 정치의 변혁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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