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컬럼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서울아트가이드 디.에디션

연재컬럼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다른 종류의 예술 : 국제 추상주의와 구겐하임 1949-1960

다른 종류의 예술 : 국제 추상주의와 구겐하임 1949-1960

6.8 - 9.12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1959년 건축한 구겐하임 건물은 추상미술을 연상시킨다. 건물이 말해주듯 구겐하임의 컬렉션은 추상미술에 강세를 보인다. ‘다른 종류의 예술’은 구겐하임의 추상미술 소장전으로 제 2차 세계대전 후 추상주의의 국제적인 성향을 살펴보는 전시이다. 소장품 중에서도 특히 초기 관장 힐라 리베이의 뒤를 이은 제임스 존슨 스위니의 지휘 하에 소장된 작품을 조명한다. 스위니는 컬렉션의 스펙트럼을 상당히 넓혀 놓았으며 바실리 칸딘스키와 덜 알려진 작가들의 추상미술 작품을 통합하여 창립 컬렉션을 재고하였다. 스위니의 재임기간 동안 소장된 작품들은 주로 제 2차 세계대전 후 고립주의를 떠나 예술의 세계화를 받아들인 국제적인 추상미술 작품이었으며, 이것은 프랑스의 저명한 비평가 타피에가 말한 아르 오르트, 즉 관례를 탈피한 전위적인 ‘다른 종류의 예술’이다. 추상표현주의, 코브라, 앵포르멜 미술 등 다양한 예술의 형태를 탐구하여 미국과 유럽대륙의 선구적인 예술가들이 발전시킨 추상예술의 언어를 해석하고자 한다. 70인의 예술가들의 100여 개 작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며, 루시오 폰타나, 이브 클라인, 아스거 욘, 윌렘 데 쿠닝, 자오 우키 등 이미 대중에게 친숙한 예술가들의 작품도 볼 수 있지만 스위니가 그랬듯 덜 알려진 예술가들의 작품을 공개하는데 더 큰 의미를 둔다.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