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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 Korean Arts Archive Association _ 10월 활동소식

편집부

릴레이강연 4차 <아트아카이브와 전시> 전경


본 협회(회장 김달진)는 10월 5일,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임원회의을 가지고 12월 7일 진행 예정인 <2015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 정기심포지엄> 행사내용 및 식순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심포지엄 부제는 ‘보편적 활용이 가능한 기록 운영 로드맵 기획’으로 ‘기관기록 운영 로드맵 기획’에 관해 뮤지엄아카이브분과가, 기록관리 교육의 필수요소에 대해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사업 ‘예술기록관리 전문인력양성’ 실무담당자가 발표해주기로 하였다.

10월 15일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으로 진행 중인 <밖으로 나선 아트아카이브>의 4차 강연이 이경민 사진아카이브연구소장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이경민 소장은 서울시가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서울사진축제’의 총감독(2012-14)을 맡는 등 한국근현대사진을 소재로 하는 전시와 출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강연은 ‘아트아카이브와 전시’를 주제로 이경민 소장이 기획 진행하였던 전시 <다큐먼트, 사진아카이브의 지형도>(2004, 서울시립미술관), <아! 태극기- 태극기로 읽는 한국현대사>(2006, 신한갤러리), <오월의 사진첩>(2008, 광주시립미술관), <기억의 공간, 공간의 기억>(2015,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광화랑) 등을 설명하고, 정치적 논쟁으로 희미해진 한국근현대사를 조망하고 타자화된 근현대사의 비극에 공감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로서 사진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중성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들도 보여주는 방식에 있어 기획자의 의도가 내포될 수 밖에 없기에 한계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와 개인 삶의 변화를 기억하고자 하는 노력은 그 자체로 의의가 있음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릴레이강연은 12월 7일 예술자료원 서초동본원에서 이기명 사진예술 편집인 겸 한국메그넘에이전트 공동대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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