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궁 대안문을 나서는 명성황후 장례 행렬. 사진 뒤에 ‘황후의 운구 장면’이라고 적혀 있다.
미국의 동양학자 윌리엄 그리피스가 수집한 명성황후 장례식 사진. 신백(神魄)을 모신 신련(神輦·신백을 모시고 가는 신주가마), 곡궁인들(哭宮人)의 행렬, 동구릉에 있던 명성황후 무덤(왼쪽부터). 명성황후의 무덤은 시해된 뒤 1년간 동구릉 안에 있다가 청량리 쪽으로 이장된 뒤 현재 경기 남양주시의 홍릉으로 옮겨졌다.
시인 이상이 다녔던 경성고공(구 공업전습소)의 외관.
러일전쟁 당시 경성 시내를 지나가는 일본군.
이화학당 1회 졸업생인 신마실라·이화숙·김애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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