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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시아 대표작가 교류展, ‘제4회 제주, 아시아를 그리다’

김달진

2020 아시아 대표작가 교류展, ‘제4회 제주, 아시아를 그리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가 주최하고 아시아예술경영협회(대표 박철희)가 주관하는 ‘제4회 제주, 아시아를 그리다 – 2020 아시아 대표작가 교류展'이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작년에 이어 다녀왔는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으며 지원 예산의 삭감, 외국작가의 직접 참여없이 이루어졌다. 7월16일 저녁에 소수가 참여한 작가와의 만남을 갖고 17일 오픈 행사없이 전시가 개막하였다.

 

이 전시는 2017년, 한·중 수교 25주년의 해인 동시에 한·중 사드 문제로 인하여 한중 관계가 가장 악화됐을 때, ‘평화의 섬 제주, 아트의 섬이 되다’ 라는 제목으로 한·중 전시를 시작으로 2018년에 한·중 대표 작가 아방가르드전을 개최하였고 3회로 이어지면서 현재의 ‘제주, 아시아를 그리다’ 전시가 되었다. 이번 참여하는 작가를 살펴보면 중국 현대미술의 냉소적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블루칩 작가 저우춘야(Zhou Chunya), 중국 대표 미술대학인 사천미술대학의 총장 팡마오쿤(Pang Maokun), 고독한 인간의 내면을 통해 인류에 대한 고찰을 이야기하는 저항 정신작가 궈웨이(Guo Wei), 현대사회의 모순을 표현한 제주도 1호 외국인 입주 작가 펑정지에(Feng Zhengjie), 중국 자본사회의 모순을 조망하는 중국 사진계의 거장 왕칭송(Wang Qingsong), 등 중국 대표작가 5인이 출품했다.



 왕칭송

   강형구 / 펑정지에


인도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화해와 공존을 표현한 자가나스 판다(Jagannath Panda), 베네치아비엔날레 출품했던 인도의 사회적 편견과 계급적 태도를 풍자하는 지지 스카리아(Gigi Scaria), 스리랑카는 스리랑카의 대표 미술대학인 콜롬보 대학교 교수이며 스리랑카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킹슬레이 구나틸라케(Kingsley Gunatilake), 한국작가는 하이퍼리얼리즘으로 대형 인물 초상의 강형구, 한국적 팝아트의 김동유, 홍경택, 자연 현상, 동물을 조각하는 양태근,  건축공간의 설치작품 고광표, 제주 출신의 청년 작가 이승수, 강태환, 김선일 등 8인이 참여하였다.


 자가나스 판다

 양태근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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