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13회 아시아프, 홍익대현대미술관 / 이경개인전, 와우갤러리
2020 아시아프 & 히든아티스트페스티벌이 2020. 1부 7.21 - 8.2, 2부 8.4 - 8.16 으로 나누어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조선일보사가 2008년부터 주최하며 지난 4년 DDP에서 열리다가 2011년에 이어 다시 이곳에서 열렸다.
아시아프는 아시아국적의 대학(원)생 및 35세이하 청년작가
히든아티스트는 만 36세 이상 미술계의 숨은 고수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취지. 입장료 6,000원
이번 아시아프 현장은 김달진유튜브에서 2건 소개했으며 그동안 상황은 달진닷컴> 연구소블로그에서
아시아프로 검색하면 확인 할 수 있다.
김종학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1TeuSvBtD8
김영순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r51L26_DAAM&t=41s
나바니타 사하 / 인도작가
김종학, 김영순, 김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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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정문 앞 와우갤러리를 찾았다. 축구해설위원으로 이름을 날린 명지대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신문선 대표(명예관장)가 운영하며 미술계에 손흥민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경 개인전: 형용사로서의 색채 6.25 - 7.25 가 열리고 있었다.
김달진, 이경, 신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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