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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부산미술 /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

김달진

1960-70년대 부산미술: 끝이 없는 시작  2020 5.15 - 9.8


《1960-70년대 부산미술: 끝이 없는 시작》은 미술관 개관 당시부터 지속되어온 부산미술사 정리와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전시 중 하나이다. 전시는 구상으로부터, 표현 추상, 기하 추상, 물성과 행위, 개념의 전복, 실재적 환영 등 총 6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그리고 당시 시대상황과 주요 전시, 동인 활동, 부산미술 비평의 현주소를 알 수 있도록 아카이브 자료가 함께 전시되었다.


《1960-70년대 부산미술: 끝이 없는 시작》에서는 강선보, 강홍윤, 권달술, 김동규, 김수석, 김원, 김원갑, 김인환, 김정명, 김종근, 김종식, 김청정, 김해성, 김홍규, 김홍석, 노웅구, 류무수, 박춘재, 서상환, 서재만, 성백주, 송혜수, 양철모, 오영재, 우흥찬, 이성재, 이수(본명: 이정수), 이용길, 전준자, 조철수, 최아자, 추연근, 허황, 황계용 등 34명의 작가들을 중심으로 조명한다. 

이 전시는 작가조명전이 아니라 1960-70년대라는 특정 시기의 작품을 조명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그러므로 이 시기의 한국미술사의 흐름에 대입하여 구상에서 추상으로의 전이나 실험적인 시도를 보이는 작품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7월24일 기혜경 관장은  서울기자단과 티타임에서 부산에서 관장 업무에 대한 소회와 김홍석, 김청정, 김정명, 김원을 다시 평가해야되는 작가로 꼽았다.







 (내가 과거 근무했던 월간 전시계가 주최하여 1979년 부산에서 가진 스페인20세기 명화전 포스터를 만나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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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 - 낯선 곳에서 7.17 - 10.4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은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지속해서 개최해온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작가는 물론이고,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지 않더라도 부산에 연고가 있는 작가를 포함해서 후보의 폭을 넓혔고 권하형, 노수인, 문지영, 유민혜, 하민지, 한솔 6명이 초대되었다. 이 작가들은 사회의 기준과 프레임, 고정된 사고방식에 질문을 제기한다.


아울러 앞선 전시들에서 미술관 내부의 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작가와 작품에 대한 비평을 담당했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각 작가에게 일대일로 지정된 외부 비평가가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글을 쓰도록 했다. 특별히 부산에서 활동하는 작가에게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비평가를, 서울에서 활동하는 작가에게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비평가를 연결하여 그들이 서로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작가와 그의 작업이 지역을 넘어 더 넓은 반경에서 노출 및 논의되기를 기대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2s18UscnM0&t=13s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 에서 하민지 작품을 설명하는 기혜경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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