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연재컬럼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move, sound, image 무브,사운드,이미지》, 그라운드서울갤러리

김달진

《move, sound, image 무브,사운드,이미지》
2024. 8.22-12.8
그라운드서울갤러리




《move, sound, image 무브,사운드,이미지》는 그리운드서울갤러리 에서 먼저 오픈한 《REAL BANKSY 리얼 뱅크시》와 함께 운영된다. 8월22일 11시 기자간담회가 열렸고 저녁 개막식에는 4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전시는 1, 2, 3, 4층에서 열리며 윤재갑 디렉터가 기획한 전시로 동시대 각 장르에서 큰 활동을 보여 온 16명이 참여했다.


신상호


육근병

윌리암 다렐


유에민쥔 X 최지만


이번 전시는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생활 세계와 우주 생성의 순간, 예술 작품의 창조적 순간도 모두 move, sound, image의 연결과 결합으로 생성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기획되었으며, 이강소, 신상호, 윌리암 데럴(William Darrell), 린타로 하시구치(Lintalow Hashiguchi), 장재록, 정성윤, 김기라, 이동기, 새미 리(Sammy Lee), 이용백, 박종규, 수이 박(Sui Park), 탈루 L.N.(Tallur L.N.), 배병우, 육근병, 유에민쥔(Yue Minjun), 최지만 총 16명 작가의 회화, 조각, 설치, 행위예술 등 현대미술의 모든 형식을 총망라한 17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장재록

린타로 하시구치 / 박종규

린타로 하사구치


그라운드 서울의 윤재갑 디렉터는 “‘과학적 이성’과 ‘예술적 상상’의 세계가 일치하는, 21세기 ‘총체 예술’로서의 현대미술을 적극 지지한다.”며, “그라운드 서울이 작가-기획자-컬렉터들과 함께 문명의 첨예한 가장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미술계의 ‘빈 공간’으로서 서울의 지적/문화적 네트워크의 일원이 되기를 열망한다 면서 퇴근 후도 일부 개방 예정이며  세미나, 강연회, 출판기념회, 모임 등 장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옛 아라아트센터 넓은 공간은 5년간 임대 형식이며 지하층은 블럭버스터 기획전시로 티켓판매를 하며 지상갤러리는 작품판매로 운영한다 




이동기 작품 앞에 윤재갑 디렉터

국제적인 전시기획자 그라운드서울 윤재갑 디렉터 

http://www.daljin.com/column/21938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