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샌정 2020 9.4 - 10.16 노블레스컬렉션
이번 전시는 touching stardust 로 '별무리를 만지다' 라는 뜻이다. 부유하는 생각의 덩어리를 집약적으로 표현하며 때로는 명상의 세계로 끌어드린다. 이번 출품작 18점은 회색과 흰색의 모노톤에 드로잉적인 선과 부분적인 칼러가 등장한다. 샌정은 20여년을 독일에 거주하며 한국에서 미술관, 화랑의 초대전을 통해 활동해오고 있다. 노블레스컬렉션은 멤버쉽 잡지 노블레스가 운영하며 바깥과 공간이 개방적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iJVlWFPmL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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