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소노아트sonoart의 마지막 전시이자, 2026년의 첫 전시로 이정윤 개인전 《Liquid Green_ 그래도, 괜찮아》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제목의 영문 ‘Liquid Green’과 부제인 국문 '그래도, 괜찮아‘로 유추해 볼 수 있듯이 작가 이정윤의 소노아트 개인전은 유연함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에게 2019년부터 2024년은 이전과 이후의 징검다리와도 같...
《그린다는 건 말야: 장-마리 해슬리》 What Painting Means: Jean-Marie Haessle2025.12.16. – 2026.1.18.성곡미술관 1관알자스의 광산촌 뷸(Buhl)에서 태어나 자란 장-마리 해슬리(J. M. Haessle, 1939–2024)는 갱도의 어둠과 병상의 고통 속에서 읽은 반 고흐 그림을 따라 그리며 예술과 운명적으로 만난 화가입니다.그는 예술을 좇아 파리와 뉴욕으로 이어지...
오늘날 회화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성곡미술관 2025 오픈콜》은 한국의 세 젊은 작가가 회화를 기본 매체로 삼아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달〉 The Moon, 2025, 단채널 비디오, 사운드, 3분 38초 ⓒ 양미란 Miran Yang프랑크 프루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양미란 작가는 빛과 어둠의 대비를 중심으로, 인간과 자연, 삶과 죽음, 영혼...
오늘날 회화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성곡미술관 2025 오픈콜》은 한국의 세 젊은 작가가 회화를 기본 매체로 삼아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땅 위에서, 25.05.28-07.08〉, 2025,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225 × 120 cm, ⓒ 정현두 Hyundoo Jung정현두는 그림을 그릴 때 눈으로 보는 것뿐 아니라 몸으로 느끼는 다양한 감각을 동시...
오늘날 회화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성곡미술관 2025 오픈콜》은 한국의 세 젊은 작가가 회화를 기본 매체로 삼아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Dog〉, 2024, 캔버스에 아크릴 (Acrylic on canvas), 53 × 40.9 cm, ⓒ 강동호 Dongho Kang강동호의 《세 번째 의미》는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물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전시다...